[창사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의 하천 상강(湘江)에 위치한 쥐즈저우(橘子洲) 섬에 국경절을 맞이해 대형 오성홍기가 마련됐다. 쥐즈저우는 대형 마오쩌둥(毛澤東)조각상이 있어 중국 내 대표적인 ‘홍색관광지’로도 유명하다. 2019. 9.30.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30일 17:32
최종수정 : 2019년09월30일 17:32
[창사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의 하천 상강(湘江)에 위치한 쥐즈저우(橘子洲) 섬에 국경절을 맞이해 대형 오성홍기가 마련됐다. 쥐즈저우는 대형 마오쩌둥(毛澤東)조각상이 있어 중국 내 대표적인 ‘홍색관광지’로도 유명하다. 2019. 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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