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김경수의 골프Q&A] 볼 찾다가도 시간 허용되면 되돌아가 프로비저널볼을 칠 수 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종전 규칙과 달라진 내용…단 그렇더라도 ‘볼 찾는 시간 3분’은 계속 적용돼

Q: 새 규칙에서는 프로비저널볼을 칠 수 있는 여지가 넓어졌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요.

A: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우선 용어가 달라졌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종전에는 잠정구였으나 올해부터는 프로비저널볼(Provisional Ball)로 부릅니다.

지난해까지 적용된 골프 규칙에서는 '잠정구는 원구를 찾으러 앞으로 나가기 전에 플레이해야 한다’(예외 있음)고 돼있습니다. 잠정구를 플레이하는 목적이 시간절약인만큼 당연한 순서였습니다.

원래의 볼을 찾기 시작한 지 3분이 안지난 상태에서 아직 원래의 볼을 발견하지 못했을 경우 직전 스트로크한 곳으로 돌아가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할 수 있다. [사진=골프닷컴 홈페이지]

새 규칙에서도 ‘플레이어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스트로크와 거리의 페널티를 받고 잠정적으로 다른 볼을 플레이할 수 있다’고 규정했으나 종전 규칙과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원래의 볼이 발견되거나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아직 그 볼이 분실된 것은 아닌 경우’에도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규정을 넣었습니다.

요컨대 원래의 볼을 찾기 시작한 지 3분이 안지났으나 아직 원래의 볼을 발견하지 못했을 경우 직전 플레이한 곳으로 되돌아가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3분이 안지난 상태에서 원래의 볼을 발견하기 전에는 언제든지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물론 티샷을 발견하지 못하면, 멀더라도 티잉구역으로 돌아가 프로비저널볼을 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봅니다. 길이 130m의 파3홀에서 티샷이 깊은 러프로 들어갔습니다. 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에 가서 1분 동안 찾아본 결과 찾기도 어렵고, 찾더라도 치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다시 티샷하는 것이 스코어 면에서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경우 재빨리 티잉구역으로 돌아가 프로비저널볼을 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다만 그러기까지 ‘볼 찾는 시간 3분’은 계속 적용됩니다(원래의 볼을 누가 찾든 안찾든 상관없이). 따라서 볼을 처음 찾기 시작한 후 되돌아가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하고 나서도 3분이 안지난 상황에서 원래의 볼이 발견될 경우 원래의 볼이 인플레이볼이 됩니다.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하자 3분이 지났고, 그 후 원래의 볼을 발견했다면 원래의 볼은 분실구가 되고 프로비저널볼이 인플레이볼이 됩니다.  ksmk754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