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KPGA] 이형준 "11월 입대 전, 1승 추가하고싶다"... 1R 8언더파 선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DGB 볼빅 대구경북오픈 1라운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1월 군입대가 예정되어 있는데 입대 전까지 꼭 1승을 더 추가하고 싶다."

이형준(27·웰컴저축은행)은 26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 컨트리클럽(파72/7104야드)에서 열린 DGB 볼빅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서 버디 10개와 더블보기 1개로 중간합계 8언더파 64타를 기록,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형준은 첫날 1타차 선두로 시즌 2승과 통산 6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형준이 첫날 선두를 달렸다. [사진=KPGA]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형준은 16번홀까지 12번홀(파4)과 15번홀(파4)을 뺀 7개홀에서 버디 5개를 뽑아냈다.

17번홀(파3)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진 바람에 세 번 만에 그린에 올라와 한꺼번에 2타를 잃었지만, 이형준은 1번홀(파4) 버디에 이어 5번홀부터 9번홀까지 5개 홀에서 4개의 버디를 잡아냈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와 상금 3억515만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는 이형준은 지난 6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서 시즌 첫승을 신고한 바 있다.

이형준은 1라운드 후 KPGA와의 인터뷰서 "생각보다 퍼트가 좋았다. 샷도 흐름이 괜찮았고 1라운드부터 좋은 스코어를 내 만족한다. 지난주 신한동해오픈에서는 샷이 잘됐고 퍼트가 안됐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샷과 퍼트 모두 원하는 대로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현재 대회 중이다 보니 대상포인트나 상금랭킹은 크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 오로지 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 둘 다 욕심 나는 타이틀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해보지 못한 상금왕을 차지해보고 싶긴 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체력적이거나 기술적인 문제는 없다. 방심해서 그렇다. 이번 대회에서는 절대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다. 우승이 다가올 듯하면서 다가오지 않는다"고 했다.

군 입대에 대한 심정도 밝혔다. 이형준은 "11월 군입대가 예정되어 있는데 슬슬 실감이 나기 시작한다. 지난 화요일에는 국방부에서 입대 안내에 대한 내용이 담긴 메시지도 왔다. 입대 전까지 꼭 1승을 더 추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류제창(22·골프존), 김우현(28·바이네르), 이동하(37), 허인회(32·스릭슨) 등은 7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날 이글 2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 그룹에 포함된 류제창은 프로 데뷔 이후 생애 첫승에 도전한다.

류제창은 하루에 이글 2개를 잡아냈다. 이에 "한 라운드에 이글 2개를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분 좋다. 14번홀(파4)에서는 샷이글, 18번홀(파5)에서는 칩인이글이었다. 경기 내내 퍼트도 어프로치도 괜찮아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아직 하루밖에 끝나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 목표는 톱3에 진입하는 것이다. 남은 라운드에서도 최선을 다해 플레이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다짐했다.

상금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서요섭(23)은 이글 1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5개와 더블보기 2개로 2오버파 74타를 기록,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디펜딩 챔피언' 김태우1468(26·마스터바디에디션)은 버디 3개와 보기 1갤 2언더파 70타 40위권에 자리했다. 지난해 이 대회서 생애 첫승을 신고한 김태우1468은 이 대회서 차츰 순위를 끌어올려 시즌 첫승과 2승에 도전한다.

류제창이 첫날 이글 2개를 기록했다. [사진=KPGA]
서요섭이 2오버파로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사진=KPGA]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