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시민단체 사립학교개혁과비리추방을위한국민운동본부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을 각각 업무방해죄, 업무상 횡령·배임죄 등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9.26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26일 12:45
최종수정 : 2019년09월26일 12:45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시민단체 사립학교개혁과비리추방을위한국민운동본부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을 각각 업무방해죄, 업무상 횡령·배임죄 등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9.2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