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시, 경찰청 수배 차량 등 검색시스템 연계 시범도시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배 차량·전자발찌 위반자, CCTV로 실시간 적발
국토부·경찰청 등과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서울시, 강원도, 은평구, 서초구와 오는 25일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가 광주시와 서울시, 강원도, 은평구, 서초구를 긴급 수배 차량 검거를 지원하는 시범 사업도시로 선정한 데 따른 것으로, 강력사건 피의자 검거, 자살 기도자 발견 등 긴급 수배 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 확인해 경찰관의 현장 출동과 피해자 구조 등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하는 스마트 도시 안전망 서비스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서비스시나리요 개요도 [사진=광주광역시]

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경찰청 수배 차량 등 검색시스템(이하 ‘WASS’)을 연계해 수배차량 데이터베이스(DB)와 광주시 차량번호인식용 CCTV로 인식된 차량번호를 실시간 비교·검색해 수배 차량 발견 시 ‘WASS’로 전송하는 것이다.

그동안 경찰은 살인, 납치, 강도 등을 저지르고 도주하는 차량 검거를 위해 경찰서 단위로 검색, 타 관내 진입 시 추적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지자체의 차량 방범용 CCTV 연계가 가능해져 주요 간선도로뿐만 아니라 골목길, 이면도로 등에서도 수배 차량의 경로가 파악돼 보다 촘촘한 치안 안전망이 구축되는 등 피해자 구조 방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타 시·도의 수배 차량 등이 광주시에 진출입하거나 차량을 이용한 범죄가 발생할 경우, 차량번호를 실시간 비교·검색해 신속히 수배 차량을 검거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주요 관문도로에 설치된 차량번호인식용 CCTV 111대를 ‘WASS’에 우선 연계한 후 내년 하반기에 5개 자치구의 불법주정차단속용 CCTV를 광주시로 통합 수용한 후 이 가운데 차량번호인식이 가능한 300여 대를 추가로 연계할 계획이다.

CCTV를 통해 수집한 차량번호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살인, 강도, 납치 등 강력범죄의 예방·진압, 수사 목적으로만 경찰에 제공된다.

안신걸 시 스마트시티 과장은 “광주가 스마트시티사업에 적극 참여해 타 시·도보다 먼저 시민들에게 앞선 서비스를 제공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다양한 스마트 도시 안전망 인프라가 개발·보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난 1월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와 업무협약을 하고 전자발찌 부착자가 전자장치 훼손, 특정시간대 외출제한 위반, 출입금지구역 진입 등 시민의 안전을 해칠 긴급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광주시 CCTV 실시간 영상정보를 법무부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7월부터 전자발찌 위반자 신속검거 지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9월 현재까지 570건의 영상정보를 법무부에 제공하고, 전자발찌 위반자로부터 시민 보호에 협력했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