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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동 주민 위한 ‘추석연휴 성묘길 교통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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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핌] 내종석 기자 =경기 고양시는 매년 추석연휴기간 혼잡한 성묘객 차량으로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고양동 지역주민들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시는 연휴기간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줄여주기 위해, 고양향교 도로에서 필리핀참전비까지의 도로를 우회 안내하는 등 이용객들의 양해를 구할 계획이다.

고양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시는 12~13일까지 2일간, 필리핀 참전비 입구·간촌입구·향교골 입구 등 고양동 3개 진입도로에 차량 우회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각 도로변 성묘차량에 대해서도 우회안내 및 양해를 구하는 홍보전단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 고양일고등학교 앞 도로변에는12~15일까지 4일간 교통관리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39번 도로 진입자제를 유도키로 했다.

고양시 고양동은 서울시립승화원·벽제중앙추모공원·유일추모공원 등 봉안당이 밀집된 곳으로, 매년 추석연휴기간 약 8만명 이상의 성묘객이 찾는다.

이로 인해 지역주민들은 연휴기간 차량 정체로 인한 통행불편과 소음, 먼지 등으로 해마다 생활불편을 겪어 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매년 연례행사로 교통지옥 명절을 맞고 있는 고양동 지역주민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해 모두가 행복한 추석연휴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성묘객들의 양해와 협조를 구했다. 

paju12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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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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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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