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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국 딸 학교 생활기록부 유출'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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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민갑룡 청장 "유출 경로 조사중"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의 학교 생활기록부(생기부) 유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한영외고 교직원을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6일 조씨의 생기부를 조회한 것으로 알려진 한영외고 교직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2019.09.06 kilroy023@newspim.com

서울시교육청 조사 결과 조씨의 생기부는 본인과 검찰의 압수수색 영장에 따른 발급 외에 A씨가 열람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조씨의 생기부를 열람한 이유, 외부 유출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시교육청으로부터 조사 자료를 받아 이를 토대로 조씨의 생기부가 어떤 경로로 배포됐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국민적 관심이 지대하기 때문에 국민의 요구에 맞게끔 법적 절차에 따라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경찰은 생기부를 공개한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학교의 부서 위주로 배포된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며 "다만 지금 임의적으로 누구를 조사하겠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주 의원은 지난 1일 국회에서 조씨의 생기부를 공개해 개인정보 침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시민단체인 ‘적폐청산 국민 참여연대’는 지난 4일 주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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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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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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