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21일 저녁 중국 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의 흥싱루(黃興路) 보행자(步行街) 거리가 쇼핑을 하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창사에선 늦은 저녁시간을 활용해 쇼핑을 하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2019.8.22.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2일 17:09
최종수정 : 2019년08월22일 17:09
[창사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21일 저녁 중국 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의 흥싱루(黃興路) 보행자(步行街) 거리가 쇼핑을 하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창사에선 늦은 저녁시간을 활용해 쇼핑을 하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2019.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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