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자동변속기 차량으로 1종 보통면허 응시 가능해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놀이공원·물놀이 시설에 반려동물 위탁시설 설치
졸업 앞둔 19세 학생도 심야시간 PC방 사용 가능

[서울=뉴스핌] 최온정 기자 = 앞으로는 자동변속기(오토) 차량으로 1종 보통 면허 응시가 가능해진다. 또 놀이공원에 반려동물 위탁시설이 들어선다.

국무조정실은 21일 상반기 규제개혁신문고에 접수된 국민건의를 바탕으로 '국민불편 및 민생애로 분야 규제혁신 10대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사례는 지난 '지역경제·중소상공인 분야' 발표(7일)에 이은 후속 발표로 대표적 민생형 국민불편 개선사례다.

[사진=뉴스핌DB]

먼저 1종 보통 운전면허 시험도 2종 보통 면허처럼 자동변속기(오토) 차량으로 응시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자동변속기 차량 운영목적으로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들은 수동변속기 차량으로 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된다.

현재 2종 보토 면허는 수동변속기 차량과 자동변속기 차량으로 각각 응시가 가능하다. 그러나 1종 보통면허는 최근 승합차량이나 소형화물차량 중에 자동변속기 장착 차량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동변속기 차량으로만 응시가 가능했다.

경찰청은 이러한 불합리함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자동변속기 조건의 1종 보통면허를 추가로 신설하고 각 지역 운전면허 시험장에 자동변속기 차량을 보급하기로 했다. 신설된 조건은 올해 말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추가된다.

국무조정실은 또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도록 유원지에 반려동물 위탁시설을 만든다고 밝혔다.

그간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급격히 늘었지만 놀이공원과 물놀이 시설 등 유원지에는 따로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시설이 없었다. 이로 인해 가정에서 기르는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유원지 내 설치할 수 있는 편익시설의 범위에 반려동물 위탁시설, 반려동물 미용시설 등을 포함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유원지를 찾은 사람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아울러 게임산업법과 청소년보호법상 상이했던 '청소년 연령기준'을 청소년보호법상 기준인 '연 나이 19세 미만'에 맞춰 통일하기로 했다. 연 나이는 현재 연도에서 출생연도를 뺀 나이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수능을 마치고 고교 졸업을 앞둔 연 나이 19세 고교생들이 졸업 직전인 2월까지 밤 10시 이후 PC방 출입이 금지됐다. 그러나 이번 개정으로 앞으로는 연 나이 19세 이상 성인은 졸업 여부와 무관하게 심야시간 PC방 출입이 가능하다.

그밖에도 국무조정실은 △모든 식품과 음료에 '장식용 식용금박' 사용 허용 △혈액암 환아 대상 성인용 신약 사용 허용 △산전 유전자 검사대상 확대 △의료급여수급권자 '노인 틀니·임플란트 정부지원' 절차 간소화 등을 규제개선 사례로 선정했다.

국무조정실은 "규제신문고를 통한 개선성과는 정부가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규제개혁 과정에서 '국민의 참여'로 만들어진 혁신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경제·민생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