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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옥의 모든 것’ 나주시에서 만난다...10월 한옥건축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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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있는 건축, 살고 싶은 집 한옥’주제로 한옥 총망라

[나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전남 나주시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금성관 일대에서 ‘역사가 있는 건축, 살고 싶은 집 한옥’이라는 주제로 ‘제7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를 개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전남도가 주최하고 나주시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우리나라 전통 건축양식인 한옥자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 증진을 통해 한옥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한옥의 대중화, 지속적인 보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금성관 동익현 모습 [사진=나주시]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한옥박람회는 지난 1~6회까지 전남 영암군 주관으로 개최돼왔으나, 이번 회부터 전남도가 실시한 박람회 개최지 희망 조사를 통해 지난 4월 8일 나주시가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나주시는 특히 지난 해 12월 북망문(北望門) 복원을 마무리한 나주성 4대문을 비롯해 박람회 개최 장소인 금성관과 인근 나주목사내아, 나주향교 등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재가 잘 보존돼있다. 여기에 읍성권역 한옥마을 조성사업 추진을 통한 원도심 내 한옥 보급률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박람회 취지에 부합한 최적지라는 평가다.

또한 같은 기간 개최 예정인 ‘제5회 2019 대한민국 마한문화제’와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진행될 ‘제6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전’과 연계해,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달 8일 이번 박람회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전문 대행업체(㈜에이피씨코퍼레이션, ㈜미래이오)를 선정,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오는 9월 말 까지 박람회장 전시·체험 행사 등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할 계획이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옥 분야 국가무형문화재 장인 작품을 비롯한 나전칠기 등 지역공예인 작품, 지역대학교(전북대, 조선대) 전통한옥모형 등 다양한 전시행사(5종)가 마련된다.

또한 제와장이 직접 시연하고 직접 기와를 제작해보는 ‘제와 체험’을 비롯한 △대패질 △한옥 목구조 결합 △전통 대장간 △단청그리기 등 관람객이 평소 접할 수 없는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나주성 4대문 복원, 읍성권 한옥마을 조성, 기존 한옥문화재 등 우수한 한옥 건축자산과 공간을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나주의 한옥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전통을 상징하는 한옥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발전, 한옥 건축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이번 박람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가겠다”고 밝혔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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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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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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