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농협은행, 도내 다자녀가정 우대카드 대상 확대 협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와 NH농협은행은 21일 도청에서 도내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경감 및 임신·출산·양육 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경남 다자녀가정 우대카드 대상 확대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박성호 행정부지사와 김한술 NH 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오른쪽)와 김한술 NH 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이 21일 도청에서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경감 및 임신·출산·양육 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경남 다자녀가정 우대카드 대상 확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남도청]2019.8.21.

경남도에서는 다자녀가정 우대카드 대상을 2자녀 가정 이상으로 확대하자는 도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올해 3월부터 기존 3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 우대카드(경남i 다누리 카드)의 대상과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과 협의해 왔다.

이에 따라 우대카드 대상이 막내가 만13세 이하인 3자녀 이상 가정에서 막내가 만19세 미만인 2자녀 이상 가정(임신부 포함)으로 확대됐다. 카드 혜택은 할인업종 확대 및 신설, 할인구간 설정 등 새로운 카드(경남 아이 다누리카드)로 개편하게 되었다.

현재 도내 3자녀 이상 가구는 2017년 통계 기준 3만 8000여가구(전체의 10%)이며, 이 중 약 83% 정도가 경남i 다누리카드를 발급해 활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2자녀 이상 가구인 22만 5000여가구(61%)가 경남 아이 다누리카드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 가정의 막내 나이를 만 13세 이하에서 만 19세 미만으로 확대해 올해에는 막내가 2000년 1월 1일생부터 발급이 가능하다.

기존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우대카드인 경남i 다누리카드 사용자는 유효기간까지 카드사의 기존 혜택으로 사용가능하며, 추가로 리뉴얼된 경남 아이 다누리카드 발급도 가능하다.

리뉴얼된 경남 아이 다누리카드는 금융감독원의 승인이 완료되어 오는 28일부터 도내 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에서 카드 신청이 가능하다.

경남도는 다자녀카드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카드사 혜택과 더불어 도내 문구, 미용, 학원 등 업체에서 자발적으로 할인해주는 협력가맹점, 공공시설 등 이용에 따른 혜택도 2자녀 이상 가정까지 확대 될 수 있도록 전 시군과 협력할 계획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와 함께 협력가맹점에 홍보물을 배부하여 더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독려하고, 시군에서는 협력가맹점 현행화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경남 아이 다누리카드’ 대상 확대는 NH농협은행과 비씨카드㈜, 도내 협력가맹점 등 민관 협력으로 이루어낸 것으로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에서는 도청 내 4자녀 이상 자녀를 둔 직원들과 다자녀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