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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과잉생산 보리 재배농가 희망물량 전량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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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작황호조로 과잉 생산된 보리 재배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겨울 온난한 날씨와 봄철 적정 강우 등 양호한 기상여건으로 올해 보리작황이 호조를 보였다.

올해 작황호조로 보리가 과잉생산됐다.[사진=장성군]

장성군은 농식품부, 농협중앙회와 협의해 작황 호조로 과잉 생산된 2019년산 보리 중 계약재배를 하지 않은 농가의 매입 희망 물량 496t 전량을 수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농가의 소득보존을 위해 보리매입에 따른 농협의 수매금액과 주정용 판매금액의 손실된 금액 2억3000여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수매는 선제적인 처리를 위해 지역농협에서 수매한 후 주정용으로 처리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매는 이달 말 안에 진행될 예정이다.

수매 규모는 496t이며 보리 1가마당(40kg 기준) 수매단가는 쌀보리 2만7000원이다.

장성군의 보리 계약재배 면적은 164ha이다. 하지만 보리 파종기와 생육시기에 이어진 최상의 기상여건으로 10년 만에 최대 생산량을 기록해 계약재배를 하지 못한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보리농사가 풍년임에도 생산량 과잉으로 기뻐하지 못하는 보리 재배농가의 고충을 덜기 위해 농가가 희망하는 물량 전부를 수매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소득보존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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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탄 차량 전복·체포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또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에 연루돼 체포됐다.  미국 ABC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뒤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2026.03.19 psoq1337@newspim.com 사고는 이날 오후 2시를 넘긴 시점에 발생했다. 우즈가 몰던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우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음주 또는 약물 영향 아래 운전을 했다고 의심했고, 곧바로 체포했다. 현재까지 우즈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약물 복용에 따른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과속과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또한 우즈는 2017년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운전석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며, 진통제 복용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이후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등의 처분을 받았다. 우즈는 지난해 9월 일곱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선수 생활 연장을 준비해 왔다. 우즈는 다음달 9~12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해 열리는 아일랜드 라이더 컵의 미국 단장직 승낙 여부도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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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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