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자연 지진으로 분석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북한 평안북도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위치.[사진=기상청] |
9일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30분 북한 평안북도 철산 남쪽 50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9.32도, 동경 124.65도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9일 20:57
최종수정 : 2019년08월09일 20:57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북한 평안북도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위치.[사진=기상청] |
9일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30분 북한 평안북도 철산 남쪽 50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9.32도, 동경 124.65도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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