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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위기 경보 경계→심각 격상..올 여름 첫 '중대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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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이번 주말 폭염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피하고 있다. [사진=백인혁 기자]

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폭염으로 인한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조정한다.

이와 함께 폭염 재난에 대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 올여름 들어 폭염으로 중대본이 가동되는 것은 처음이다.

행안부는 폭염에 따른 인명,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와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폭염 취약계층 상황에 대한 예찰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폭염이 더 심해지면 중대본 비상 2~3단계로 수위를 높여 범정부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고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35도를 웃돌아 매우 더울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특보 현황 2019년8월3일 13시 이후. [자료=기상청 날씨누리]

 아래는 기상청 특보 발효 현황(2019년08월03일 13시00분 이후)이다.

o 풍랑주의보 : 제주도남쪽먼바다
o 폭염경보 : 세종,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강화군,옹진군 제외), 서울, 경상남도(진주, 양산, 사천, 합천, 함양, 산청,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문경, 청도, 경주, 포항, 의성,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무안, 장흥, 화순, 나주, 진도, 영광, 함평, 영암, 해남,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장성,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계룡, 홍성, 예산, 청양, 부여, 금산,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강원도(정선평지, 홍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원주, 영월), 경기도, 전라북도(군산, 장수 제외)
o 폭염주의보 : 울산, 인천(강화), 제주도(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남해, 고성, 거제, 통영, 거창, 창원), 경상북도(울진평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영덕, 청송, 영주),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완도, 고흥), 충청남도(당진, 보령, 서산, 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평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평창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인제평지, 속초평지, 철원, 태백), 전라북도(군산, 장수)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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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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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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