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신세계, 4조5700억 규모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 착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컨소시엄, 30일 경기도·화성시·한국수자원공사와 MOU
쥬라기월드·워터파크 등 4가지 콘셉트로 테마파크 조성
송산그린시티 내 418㎡ 부지 개발…대규모 고용창출 기대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그룹이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30일 오전 11시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와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서철모 화성시장, 임영롱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

30일 경기도청에서 협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과 경기도, 화성시, 한국 수자원공사가 화성 국제테마파크 성공적 추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서철모 화성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사진=신세계그룹]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은 앞으로 국제테마파크에 관련된 실무운영협의회를 별도로 운영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계속해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국제테마파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허가 업무에 대한 협력을 비롯해 차질 없는 공사 진행과 행정적 지원, 랜드마크 시설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공기여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신세계는 그룹 차원에서 미래형 테마파크 구현을 위해 마스터플랜 수립 단계부터 철학·인류·문화·예술·IT·환경 등 다양한 분야 세계적인 석학들의 집단 지성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제테마파크는 △최신 IT기술이 접목된 놀이기구 중심의 '어드벤처월드' △사계절 휴양 워터파크 '퍼시픽 오디세이' △화성 공룡알 화석지와 연계한 공룡테마 '쥬라지월드' △장난감과 캐릭터로 꾸민 키즈 파크 '브릭&토이킹덤' 등 네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또한 호텔과 쇼핑몰·골프장 등을 집약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복합테마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신세계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약해 국제테마파크를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테마파크와 스마트시티를 개발함으로써 최고의 관광도시를 구현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총 4조5700억원을 투자해 송산그린시티 내 약 418만㎡(약 127만평) 부지에 글로벌 테마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신세계 측은 국제테마파크 건설로 1만50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연간 19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제테마파크 조감도[사진=신세계그룹]

 

nrd812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