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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오전 의총 열고 ‘김재원 vs 황영철’ 예결위원장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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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8시30분 경선 예정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자유한국당은 5일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를 선출한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8시 30분 국회에서 예결위원장 경선을 개최한다. 후보자로는 3선의 김재원, 황영철(기호순) 의원이 나섰다. 예결위원장은 여야 합의에 의해 한국당 몫으로 배정된 자리로, 한국당 단일 후보가 사실상 예결위원장이 된다.

자유한국당 소속의 황영철 의원(왼쪽)과 김제원 의원

앞서 20대 국회 후반기 구성 협의 당시 안상수 의원이 6개월, 황영철 의원이 1년 6개월 동안 예결위원장직을 수행하기로 했으나 황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2심까지 유죄를 받으며 의원직 유지가 불확실해지자 경선을 통해 새롭게 선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선 후보자 등록을 마친 김재원 의원은 “합의는 합의에 참여한 분들끼리 하는 것”이라며 “전 당시 합의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없다. 당헌 당규에 따라 경선에 나가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황 의원은 “20대 국회 후반기 구성 협의 당시 의총에서 추인된 사안이기에 원내지도부가 이를 뒤집는 결정을 한 것은 수용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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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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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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