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줌인 분양현장] 시세보다 싸지만 적은물량 아쉬운 '서초그랑자이'

기사입력 : 2019년06월28일 16:13

최종수정 : 2019년06월28일 16:33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반분양 174가구...전용 84㎡ 이상은 1가구씩 공급
주변 시세 대비 최소 3억원 이상 저렴해
방문객들 "저분양가로 청약과열 불만" vs "정책방향 옳아"

[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주변 아파트의 시세 대비 저렴하지만 여전히 부담되는 값인 건 사실이에요. 그래도 강남의 중심이니까 이해는 돼요. 일반분양 물량이 적은 것은 아쉬워요. 대형평수는 단 1가구씩만 공급돼서 소형에 청약할 예정이에요." (견본주택의 방문객, 40대 여성)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5번지 '서초그랑자이'가 28일 견본주택 문을 열었다. 일반적으로 강남권의 인기 단지는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하지만 이날 서초그랑자이의 견본주택은 한산한 모습으로 대기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했다. GS건설은 일반분양 물량이 적기 때문에 대대적인 홍보를 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 단지에 관심이 큰 수요자들만 방문해 청약하라는 취지다.

무지개아파트를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9개 동, 총 1446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74가구다. 전용면적 △59㎡B 75가구 △59㎡C 13가구 △74㎡A 19가구 △74㎡B 63가구 △84㎡B 1가구 △100㎡A 1가구 △100㎡B 1가구 △119㎡ 1가구다. 전용 84㎡ 이상은 모두 1가구씩만 공급되는 것.

이창엽 GS건설 분양소장은 "조합원들이 이곳에 오랜시간 거주하면서 애착이 커 주로 큰 평수를 선택했고, 상대적으로 작은 평수가 일반분양 몫으로 돌아가면서 전체적인 공급물량이 적게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양가 규제 강화로 많은 단지가 후분양을 검토하면서 서초그랑자이가 사실상 마지막 로또 청약이라는 인식이 크다"며 "청약 1순위 당해지역에서 모든 주택형이 마감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8일 개관한 '서초그랑자이' 견본주택의 방문객 모습. [사진=김지유 기자]

◆ 주변 대비 저렴한 분양가..."그래도 부담스러워"

서초그랑자이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4891만원으로 지난해 11월 공급한 '래미안 리더스원(서초우성1차)'의 분양가와 동일한 수준이다. 전용 △59㎡ 11억1900만원~13억1800만원, △74㎡ 13억2500만원~15억6100만원 △84㎡ 14억5200만원 △100㎡ 16억3000만원~16억3100만원 △119㎡ 18억9200만원이다.

GS건설은 주변 단지의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됐다고 설명한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서초우성3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2016년 12월 입주)'는 현재 전용 59㎡가 15억6000만~16억6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서초우성2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2018년 1월 입주)'는 전용 84㎡가 18억7500만~20억5000만원의 시세를 형성 중이다. 서초그랑자이의 일부 공급물량이 비인기층(저층)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저렴한 수준이다.

분양을 받게 되면 계약금 20%와 중도금 60%, 잔금 20%를 지불해야 한다. 분양가의 절반은 현재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이 단지는 전 공급가구가 9억원 이상으로 특별공급은 하지 않는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수요자들은 분양가가 주변 단지의 시세 대비 저렴하다는 점에는 동의했다. 하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입을 모았다.

성북구에서 거주 중인 70대 여성 방문객은 "강남 땅값이 비싼 것은 이해하지만, 발코니 확장비용과 에어컨 등 유상옵션비용을 고려하면 분양가가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한 60대 여성 방문객도 "방배그랑자이에 청약했다가 떨어져서 이곳에 다시 청약하려고 왔다"며 "주변 단지의 시세 대비 저렴하다고 하지만 여전히 수요자 입장에서는 분양가가 비싸다"고 강조했다.

'서초그랑자이' 공사부지 현장. [사진=김지유 기자]

◆ 방문객들, 분양가 규제에 엇갈린 평가..."집값 하락은 체감 못해"

방문객들은 문재인 정부의 주택정책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값과 고분양가를 잡기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최근 주택시장이 과열되면 민간택지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다.

한 40대 여성 방문객은 "청약 경쟁률이 너무 높아져 실제 당첨되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너무 분양가를 낮추려고 하는 정책에 반대한다"며 "전반적으로 집값을 잡겠다고 하는데 실제로 체감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70대 여성 방문객은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정책을 매우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지만, 실제 분양가 낮아지거나 집값을 잡았다고는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 정책방향이 옳기 때문에 계속 이대로만 추진한다면 언젠가는 서민들에게 실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발코니 확장 인센티브·외관 커튼월룩..."랜드마크 될 것"

이 단지는 서울시 우수 디자인 인증을 받은 아파트다. 우수 디자인 인증은 서울시 건축물 심의기준에 따라 공공가치를 증대하고 디자인이 우수한 공동주택에 준다. 인증을 받으면 발코니 인센티브를 받아 면적을 100% 확장할 수 있다. 인증을 받지 않은 단지는 발코니 면적을 70%까지 확장할 수 있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59㎡B 1040만원 △59㎡C 1030만원 △74㎡A 110만원 △74㎡B 1110만원 △84㎡B 1290만원 △100㎡A 1340만원 △100㎡B 1300만원 △119㎡ 1490만원이다.

단지 외관은 '커튼월룩'으로 설계된다. 커튼월룩은 아파트 외벽을 페인트가 아닌 유리로 마감하는 방식이다. 이 소장은 "발코니 면적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 다른 아파트보다 발코니 면적이 넓다"며 "커튼월룩으로 경부고속도로에서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입주하면 이 일대의 랜드마크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단지의 대지 모양은 사각형으로 각 동이 모두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평면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4베이(bay) 판상형 위주다. 102동의 최상층에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 큐브'가 설치된다.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2.5배 크기의 중앙광장인 '그랑파크'가 조성된다. 테마정원 '엘리시안 야드', 북카페 정원 '힐링가든'도 마련된다. 이같은 단지의 전경을 집 내부에서 즐기기에는 105동이 유리하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 센터에는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숲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수영장과 사우나시설이 설치된다.

'서초그랑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 지하철역까지 도보 약 15분...명문학군 뛰어나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을 도보로 약 15분에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에서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지하철역 접근이 더 수월하다. 효령로, 서운로를 이용한 단지 진입이 쉽다. 강남대로, 서초대로를 다니는 버스 이용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서초 나들목도 가까워 수도권 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에서 서이초를 도보 약 5분, 서운중을 도보 약 8분에 통학이 가능하다. 서초고, 양재고, 서울고, 은광여고가 인근에 있다.

신세계백화점(강남점)은 자동차로 약 16분, 이마트(역삼점)은 약 18분에 도착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예술의전당, 메가박스(강남점)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청약은 다음 달 2일 1순위 당해지역, 3일 기타지역을 접수한다. 이어 4일에 2순위를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일, 정당계약기간은 22~24일이다.

당해지역 1순위로 청약하려면 2년 이상 청약통장에 가입하거나 예치 금액요건을 충족해야 하고, 1년 이상 서울에 거주해야 한다. 또 가구주가 아니거나 과거 5년 이내 당첨 사실이 있는 경우, 2주택 이상의 소유자는 1순위로 청약할 수 없다.

이 단지는 전 공급물량에 모두 가점제가 적용된다. 전용 85㎡ 이하는 분양물량의 100%가 가점제로 진행된다. 전용 85㎡ 초과는 가점제 50%, 추첨제 50%로 뽑지만 이 단지의 85㎡ 초과 공급물량이 1가구에 불과해 모두 가점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대치동983-5번지 자이갤러리에 있다. 입주는 오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주변에서 공급한 시세 대비 저렴하기 때문에 당첨만 되면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금싸라기 입지는 물론이고 명문 8학군이 가까워 폭발적인 수요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imji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키즈, K팝 첫 美 빌보드 8연속 정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테이프 '두 잇'(SKZ IT TAPE 'DO I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K팝 최초 '빌보드 200' 8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30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의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12월 6일 자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빌보드 200 8연속 1위를 차지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 ryuchan0925@newspim.com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자체 기록이었던 K팝 최초 7연속 1위를 넘어, 통산 8연속 1위를 달성하게 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3월 미니 6집 '오디너리'를 시작으로 미니 7집 '맥시던트', 정규 3집 '★★★★★(5-STAR)', 미니 8집 '락스타', 미니 9집 '에이트', 스페셜 앨범 '스키즈합 힙테이프 - 합(SKZHOP HIPTAPE - 合 (HOP))', 그리고 지난 8월 발표한 정규 4집 '카르마'까지 연이어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왔다. 1956년 3월 시작된 '빌보드 200' 약 70년 역사에서, 첫 1위 진입 이후 여덟 작품을 연달아 정상에 올린 아티스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최초다. moonddo00@newspim.com 2025-12-01 10:53
사진
국힘 운명 걸린 2일 추경호 영장심사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국민의힘이 오는 2일 당 진로의 중대한 분수령을 맞는다. 추경호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은 물론 당의 운명이 결정된다. 출구 없는 터널에 갇히느냐, 아니면 희망의 출구를 찾느냐는 영장 발부 여부에 달렸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혀 사실상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최대 위기를 맞게 된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승리도 요원해진다. 반대로 영장이 기각되면 내란 정당 프레임에서 벗어나 비상계엄 이후 1년간 계속된 수세 국면에서 탈출할 수 있다. 대대적인 역공이 가능해져 지방선거에서 한판 승부를 겨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긴급의총에서 의원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0.30 choipix16@newspim.com 추 의원의 구속 여부는 비상계엄 1년을 맞는 3일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 의원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에 협조했는지 여부다. 추 의원의 구속 여부에 중요한 정치적 의미가 부여되는 이유다. 추 의원 구속 여부에 따라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 해산으로 몰아가려는 내란몰이 정치공작"(추 의원)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의원 총회) 장소를 변경한 것이 확인되면 내란의 중요 임무에 종사한 내란 공범"(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인지가 가려지는 것이다. 적어도 정치적으로는 이런 해석이 가능하다. 법리적으로도 위헌 정당 해산에 무게가 실릴 수 있다. 그만큼 정치적 파장은 엄청나다. 구속 여부에 따라 민주당과 국민의힘 중 한 당은 심각한 정치적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추 의원 영장 심사는 2023년 이재명 대통령(당시 민주당 대표) 건을 떠올리게 한다. 이 대통령은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와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등의 혐의로 체포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해 구속 심사를 받았다. 여기까지는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해 영장 심사를 받는 추 의원과 닮은꼴이다. 당시 이 대통령에 대해 영장이 발부됐다면 이 대통령은 구속됐을 것이고 민주당은 심각한 위기에 빠졌을 것이다. 결과는 정반대였다. 이 대통령은 영장 기각으로 기사회생했고, 민주당도 살길을 찾았다. 추 의원과 국민의힘도 구속 여부에 따라 비슷한 수순을 밟을 것이다. 우선 추 의원에 대한 영장이 발부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히게 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대해 대대적인 내란 정당 공세를 펼 것이다. 내란 정당 심판론은 민주당의 지방선거 전략이다. 국민의힘은 정당 해산이라는 최악의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민주당은 위헌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추 의원이 구속되면 당시 지도부에 속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수사 대상에 오른 의원은 10여 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일부도 사법 처리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당내 갈등도 불거질 수 있다. 이미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놓고 이견이 표출되고 있다. 배현진, 김재섭 의원 등 소장파 의원은 당 지도부에 사과 메시지를 요구하고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집단 행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에는 20여 명 안팎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배 의원은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진정 끊어야 할 윤석열 시대와는 절연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신천지 비위를 맞추는 정당이 돼서는 절대로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며 "윤석열 시대와 절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와중에 당원 게시판(당게) 논란도 가열되고 있다. 당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당 게시판 논란에 대해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한 전 대표는 "당을 퇴행시키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당게 논란과 사과 반성 메시지 불협화음이 맞물리면서 갈등이 심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히고 여기에 당내 갈등까지 겹치면 중도층 공략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그렇지 않아도 각종 여론 조사에서 전국적으로 상당한 격차로 밀리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방선거에서 참패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추 의원에 대한 영장이 기각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완전히 탈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프레임은 동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에 대한 공격에 나서겠지만 내란 정당 공세는 약해질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이 일단 기사회생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여권에 대한 대대적인 역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3대 특검을 앞세운 민주당의 내란몰이가 입증됐다고 여권을 몰아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 없던 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당 지도부가 당내 갈등을 털어버리고 중도 공략에 나설 경우 지방선거 구도를 혼전 구도로 만들 여지도 없지 않다. 추 의원의 구속 여부가 적어도 연말 연초 정국의 향방을 결정하는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국 주도권은 물론 지방선거 구도까지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leejc@newspim.com 2025-12-0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