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옐로우시티 장성군, ‘미래를 디자인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선7기 1주년 맞아 주민·공직자와 미래 비전 공유

[장성=뉴스핌] 박재범 기자 = 장성군이 오는 7월 1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7기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군민, 도·군의원, 기관 및 단체 관계자, 공직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민선7기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에 있었던 유두석 장성군수의 강의 모습 [사진=장성군]

군은 기존의 정례조회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본 행사에 앞서 피아노 연주 등의 식전공연이 펼쳐지며, 꽃 전문가인 이순영 전 함평농업기술센터 소장의 특강도 열린다. ‘한 사람의 열정이 세상을 바꾼다’는 내용이 담긴 이 소장의 특강은 민선7기 1주년 기념식에 깊은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서 민선6기부터 장성을 이끌고 있는 유두석 군수의 특별한 강의도 펼쳐진다.

유 군수는 국도1호선 장성군의 관문인 옐로우게이트부터 청운고가까지 이어진, 탁 트인 4차선 도로와 아름답게 조경된 경관을 통해 옐로우시티 장성의 변화를 살펴봄과 동시에 푸드플랜 공모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과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건립, 전 군민 대상 안전보험 시행 등 굵직한 성과를 낸 ‘내적 성장’에도 주목한다.

이어서 노란꽃잔치와 (홍)길동무 꽃길축제를 통해 ‘사계절이 아름다운 꽃강’으로 알려진 황룡강의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황룡강 물길을 따라 꽃창포를 식재하는 ‘황룡강 꽃창포 시대’의 개막을 선언할 예정이다.

또한 수변길과 출렁다리로 인해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 중인 장성호에는 올해 말 제2출렁다리가 개통되며, 향후 장성호를 횡단하는 400m 규모의 출렁다리와 함께 34km에 달하는 수변길 전 구간을 완성시켜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해 갈 것임을 밝힌다.

강의 말미에는 국내 반려동물사업에선 ‘블루오션’ 격인 반려조류시장의 선점을 위한 ‘앵무새 체험관 운영’과, 호남선 철도로 단절된 장성읍 시가지~서부지역 간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청운지하차도 건설’ 등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민선7기 1년의 성과를 토대 삼아 장성의 5년 뒤, 10년 뒤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