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메디톡스는 '메디톡스 주주들 정현호 대표 고발' 보도와 관련, "현재까지 수사 기관으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2018년 2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전 CFDA)에 시판 허가를 신청한 당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허가 심사는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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