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신기술

속보

더보기

자체 OS 훙멍 탑재 스마트폰 10월 출시 예정, 중국 화웨이 자력갱생 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가을 훙멍 탑재 스마트폰 일부 유럽국및 신흥시장 출시 계획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화웨이가 빠르면 오는 10월 자체 OS 시스템인 훙멍(鴻蒙)을 탑재한 스마트 폰을 출시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화웨이 독자 OS 훙멍의 순조로운 시장 안착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텐풍(天風)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화웨이가 올 10월 동유럽을 포함한 일부 유럽국가 및 신흥시장에서 훙멍(鴻蒙) OS를 탑재한 저가형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화웨이측은 훙멍 OS를 올해 가을 혹은 늦어도 내년 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노키아와 삼성도 이미 자체 OS 시스템인 심비안 및 타이젠을 선보였지만 시장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 이 때문에 화웨이의 ‘자력 갱생’ 시도에 더욱 업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바이두]

중국 전문가들은 화웨이가 훙멍 시스템의 시장 안착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투입하는 동시에 다년간 노하우를 축적한다면 승산이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통신업계 전문가 푸량(付亮)은 메이르징지(每日經濟)와의 인터뷰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시스템은 다년간의 경험 축적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키웠다”며 “화웨이 훙멍이 성공하려면 중국에서 최소 1년 이상 ‘경험’을 쌓으면서 자국 시장에서 우선 기술력을 입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푸량은 그러면서 “화웨이는 해외 대다수 국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동통신사의 영향력이 크다는 점을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며 “해외 이통사들은 스마트폰 OS 시스템의 보안성을 각별히 고려한다”고 밝혔다.

또다른 IT 전문가인 샹리강(項立剛)은 “화웨이와 애플의 연간 단말기 출하량 규모는 각각 2억대로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며 “애플이 자체 OS를 갖고 있는 만큼 화웨이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그러면서 화웨이에 마이크로소프트(MS)의 모바일 OS 실패 사례를 ‘반면교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샹리강은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 업체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한데다 스마트폰 업체를 대상으로 적지 않은 비용을 과금했다”며 “특히 이용자들의 윈도우 인터페이스 체험 만족도가 떨어졌다”고 진단했다.

중국 제일스마트폰연구원(第一手機界研究院) 쑨옌뱌오(孫燕飆) 원장은 “애플 IOS 및 구글 안드로이드 시스템은 자체 생태계 구축에 4~5년이 소요됐다. 구글도 애플에 필적하는 안드로이드 생태계 구축에 4년이 걸렸다”며 자체 생태계 구축 과정은 ‘장기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dongxua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