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LPGA] 최혜진 메이저 2연승 도전... 한국여자오픈 13일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3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GC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이 불과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5000만원)이 13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GC(파72/6689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대상 1위 박채윤(25·삼천리), 상금 1위 최혜진(20·롯데), 신인왕 1위 조아연(19·볼빅),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 등 144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상금 2억5000만원과 LPGA 기아클래식행 티켓을 놓고 내셔널타이틀에 도전한다. 

최혜진이 KLPGA 2주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KLPGA]

◆ 최혜진의 2주 연속우승...  조정민 등 대항마는?

이 대회의 유력한 우승 후보는 시즌 3승째로 상금랭킹 선두를 달리는 최혜진이다.

최혜진은 지난 2년간 출전한 한국여자오픈에서 17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4위를, 18년 프로 루키 시즌에는 8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퀸' 타이틀을 따낸 최혜진은 메이저 2연승에 도전한다. 그는 또 6월9일끝난 S-OIL 챔피언십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최혜진이 한국여자오픈마저 제패한다면, 데뷔 2년 차에 2019 시즌 4승과 통산 6승을 쓸어 담게 된다.

최혜진은 올 시즌 평균 타수 70.31(1위), 평균퍼팅 31.03개(71위), 그린적중률 82.95%(1위), 페어웨이 적중률 80.84%(59위), 드라이브 비거리 252.64야드(8위)로 날카로운 샷감을 유지하고 있다.

올 시즌 유일한 다승 선수인 최혜진은 2위 그룹과 약 2억원의 차이로 상금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우승상금 2억5000만원이 걸려 있는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은 최혜진에게 1위 질주의 기회고, 박지영(24·CJ), 조정민(24·문영그룹)과 김지현(27·한화큐셀) 등이 포함된 2위 그룹에게는 역전의 발판을 만들 수 있는 기회다.

올 시즌 개막전 롯데 렌터카 오픈 준우승에 이어 곧바로 이어진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정민이 최혜진의 질주를 가로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정민은 올 시즌 10개 대회에 출전해 톱 10에만 4차례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평균 타수 71.23(12위), 평균 퍼팅 29.88개(4위), 그린적중률 72.65%(32위), 페어웨이 적중률 80.45(65위), 드라이브 비거리 241.92%(51위)를 기록 중인다.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은 이번 시즌 출전한 8개 대회에서 단 두 차례만 톱 10에 들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2018년 한국여자오픈에서 역대 최저타 신기록(17언더파 271타)을 기록했던 만큼 반등을 노린다.

조정민이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사진=KLPGA]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이 타이틀방어에 도전한다. [사진=KLPGA]

◆ 길어진 러프 극복, 12~14번홀을 지키는 것이 관건

이번 대회가 열리는 베어즈베스트 청라GC의 아메리카와 오스트랄아시아 코스는 지난해보다 러프가 길어졌고, 잔디결이 억세졌다. 

또 페어웨이와 그린 사이 에이프런을 길렀기 때문에 페어웨이에서 공이 굴러서 그린으로 올라가는 것이 어렵게 세팅했다. 

12번홀부터 14번홀은 '베어즈 랜드마인'이란 별명이 붙어 있는 12번홀~14번홀의 성적이 우승에 향방을 가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13번홀은 항상 맞바람이 불어 세컨 샷이 힘들고 여기에 워터헤저드까지 세팅돼 있다.

◆ 모든 홀에 홀인원 경품 걸려... K7부터 최고급 이어폰까지

메이저대회인 만큼 부상을 빼놓을 수 없다.

이 대회 챔피언에게는 우승상금 2억5000만원 외에도 5000만원 상당의 카니발 하이리무진이 주어진다.

또 우승자에게는 2020년도 3월에 개최 되는 LPGA 투어 기아클래식 출전권이 제공된다.

홀인원 부상 역시 눈길을 끈다. 이 대회 코스 내 파3, 파4 모든 홀에는 홀인원 경품 차량이 걸렸다.

3번홀(K7), 7번홀(스팅어), 12번홀(K9)~17번 (K7)에서 홀인원을 기록할 시 기아자동차 차량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최소홀을 플레이로 버디 7개를 먼저 기록하는 선수에게 K7을 증정하는 'K7챌린지'도 주목된다. 

각 라운드별 최저타수 기록자에에게는 렉시콘 최고급 이어폰을 증정하는 데일리베스트 특별상을 준다.

이밖에도 주최측은 출전선수 전원에게는 JBL Flip4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골프를 상징하는 한국여자오픈이야말로 기아자동차가 추구하는 품격과 권위를 모두 갖춘 대회. 타이틀스폰서로서 여자골프발전 지원과 갤러리 여러분들이 즐겁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