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천 폐기물공장서 28일 밤 화재가 났다.
- 소방이 대응 1단계를 가동해 6시간10분 만에 진화했다.
- 인명피해는 없었고 원인과 피해를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6시간 10분 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9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4분쯤 영천시 임고면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폐배터리 자연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 |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과 장비를 급파하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연소 확대 차단과 조기 진화에 주력했다.
또 소방당국은 영천시청에 오염수 유입 대응을 요청했다.
소방당국은 발화 2시간 50분 여 만인 이날 오후 11시 25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어 '대응 1단계'와 긴급 구조 통제단을 해제했다.
이 불로 288평 규모 창고 2동이 전소되고 일반 철골조 공장동 일부가 불에 탔다. 또 집기 비품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굴착기를 동원, 해체 작업을 병행해 완전 진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