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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고액 강연료 논란, 출연방송·SNS로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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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6일 방송서 논란 언급 無
청취자들, 게시판에 실시간 의견 쏟아내며 공방전
김제동 SNS도 후끈…보수·진보 커뮤니티도 대립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방송인 김제동의 고액 강연료 논란이 그가 진행하는 방송과 SNS로 번지고 있다.

6일 오전 7시, 김제동이 진행하는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청취자 사이에서는 전날 불거진 고액 강연료를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하루 전, 김제동은 오는 15일 대전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열릴 강연으로 논란을 빚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청 주관으로 열리는 90분짜리 강연으로 그가 1550만원을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이 일었다. 특히 국비를 펑펑 쓴다는 쓴소리가 터져나왔다.

김제동은 논란 하루 뒤 첫 방송인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관련 언급을 하지 않았다. 현충일 녹화방송의 영향이다. 다만 청취자 게시판(PC, 모바일 등)에는 고액 강연료를 둘러싼 공방이 실시간으로 벌어졌다.

[사진=MBC FM4U 모바일 캡처]

게시판에는 “여기서 김제동 강연료 따지는 사람들이 있다. 저명인사, 스타강사들 강연료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수구 언론에 세뇌당한 사람들” “이 라디오는 시사프로가 아니다. 욕하고 싶으면 카페 같은 데서 아무나 잡고 악플 달아라” “강연이 아니라 개그 2시간동안 하고 1500만원” “90분강연 1550만원 떼돈 버시네. 김재벌님” 등 옹호와 비판이 방송 내내 뒤섞였다.

김제동이 진행 중인 TV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KBS)의 유튜브 계정에도 고액 강연료 논란에 대한 의견이 올라온다. 한 이용자는 "김제동이야말로 자본주의의 최대 수혜자면서 자본주의 문제점에 대해 마치 최대 피해자인양 말하는 대표적인 거짓말쟁이"라고 꼬집었다.

SNS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김제동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도 고액 강연료 관련 글이 이어지고 있다. 강연료가 고액이라 하더라도 문제될 것 없다고 감싸는 의견도 있고, 김제동이 현 정부 들어 가장 혜택을 본다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사진=김제동 인스타그램]

온라인에서도 김제동 이슈에 관한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일간베스트 등 보수 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청년실업, 무료급식이 이슈인데, 김제동의 강연료는 터무니없다"는 글이 쏟아졌다. 반면 디시인사이드 '김제동 갤러리' 등에는 "김제동은 그런 강연료를 받을 만한 인물" "그를 변함없이 지지한다" 등 응원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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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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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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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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