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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연승' KIA, 박흥식 감독대행 체제로 살아나나

기사입력 : 2019년05월28일 12:36

최종수정 : 2019년05월28일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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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감독대행, 젊은 선수들에게 꾸준한 기회 부여
'관리 야구'를 정착, 새로운 마무리 문경찬은 1이닝 이하 투구
박찬호·한승택 등 내야진을 책임지는 젊은 선수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KIA 타이거즈가 박흥식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 7연승을 달리며 부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프로야구 구단 KIA 타이거즈는 지난 19일 한화 이글스전을 시작으로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를 스윕으로 꺾고 7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지난 16일 김기태 전 감독이 자진 사퇴를 선언한 뒤 박흥식 퓨처스리그(2군)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18일부터 본격적으로 팀을 지휘한 박흥식 감독대행은 8승1패로 KIA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박흥식 감독대행이 KIA 타이거즈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사진= KIA 타이거즈]

박흥식 감독대행은 김기태 전 감독과는 다른 구단 운용 방침을 들고 나섰다. 김기태 전 감독은 베테랑들을 주로 기용했다. 유망주를 기용하기는 하지만 명확한 포지션을 부여하지 않고, 꾸준한 기회도 없었다.

불펜 운용에서도 문제점을 드러냈다. 정석화된 불펜 운용방식을 고집한 김기태 전 감독은 1~2점차 팽팽한 접전을 펼치면 항상 마무리 김윤동을 마운드에 올렸다. 그러나 혹사 논란이 일어났고, 김윤동은 결국 대흉근 부상을 당해 팀을 이탈했다.

박흥식 감독대행은 중요한 순간에 마운드에 오르는 피로도를 고려해 주기적으로 휴식을 부여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김윤동의 대체로 마무리로 투입된 문경찬의 경우 1이닝 이하로 투구를 제한해 '관리 야구'를 펼친다.

야수쪽에서는 젊은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기용하며 기회를 주고 있다. 대표적인 선수로 내야에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하는 박찬호와 포수 한승택이 있다.

KIA 타이거즈 박찬호가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KIA 타이거즈 포수 한승택. [사진= KIA 타이거즈]

박찬호는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타격에서도 장점인 빠른 발을 이용하는 등 상대 투수진을 흔드는 역할도 한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0.378(45타수·17안타) 9타점 7득점 6도루 등을 기록했다.

포수에서는 당초 수비력에서 인정을 받았지만, 타격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인 한승택의 기량이 상승했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345(29타수·10안타) 1홈런 3타점 4득점을 남기는 등 투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에이스 양현종이 살아난 부분이 눈에 띈다. 양현종은 지난 19일 한화전에 선발로 나서 7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이후 25일 KT 전에서는 8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1실점(0자책점)으로 3승을 수확, 특유의 이닝 소화력과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에이스가 살아나자 외인 원투펀치인 조 윌랜드와 제이콥 터너 역시 1승씩을 보태며 팀 상승세를 이어갔다.

KIA가 가장 최근 7연승을 기록한 때는 지난 2017년이다. 당시 정규리그 1위에 오른 KIA는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를 꺾고 통합우승을 차지한 기억이 있다. 어수선한 분위기를 조정한 KIA가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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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년 만에 정규시즌 극적 우승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가 NC전 패배에도 극적으로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SSG는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한화의 우승 도전을 저지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LG는 전날 두산에 이어 NC에도 잡히며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한화가 SSG에 덜미를 잡히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구단 네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는 한국시리즈(KS)에 직행해 구단 네 번째 통합우승(정규시즌·KS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 트윈스 선수단. [사진=LG 트윈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NC는 시즌 전적 70승 6무 67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날 6위 kt가 KIA를 제압해 승차가 없는 상태가 유지됐지만, NC(0.5109)가 kt(0.5107)를 승률 3모 차로 앞섰다. NC는 3일 열리는 SS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kt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다. 다만 이 경기에서 패하고 같은 날 kt가 한화를 잡으면 6위로 탈락한다. NC는 1회말 2사 2루에서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먼저 실점했다. 하지만 3회 1사 후 김주원이 안타를 친 뒤 2, 3루를 연속으로 훔쳤고, 이후 최원준의 적시타가 나와 동점이 됐다. 기세가 오른 NC는 4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만루 찬스에서 김형준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2명의 주자를 불러들였다. NC는 5회초 바뀐 투수 손주영을 상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NC 다이노스 김형준. [사진=NC 다이노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회초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가 나왔고, 이후 권희동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와 7-1까지 격차를 벌렸다. NC는 8회 등판한 배재환이 2실점 했지만, 임지민, 김진호를 투입해 추가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확정했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9회 2사에 나온 이율예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6-5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유일했던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다. 선발투수 코디 폰세는 6이닝 6안타(1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이 승리를 날렸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SSG 박성한(오른쪽)이 1일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선제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는 3회초 문현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6회 SSG는 1사 1, 3루에서 한유섬이 삼진을 당했지만 고명준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팀에 리드를 안겼다. 한화는 7회초 반격에 나섰다. 1사에서 대타 최인호가 2루타를 날렸고 대타 이도윤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대타 이진영은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노시환이 1타점 내야안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하지만 SSG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9회말 2사에서 대타 류효승이 안타로 출루했고 뒤이어 현원회가 추격의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뒤이어 정준재의 볼넷과 이율예의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끝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kt 위즈 황재균. [사진=kt 위즈]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kt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71승 4무 68패가 된 kt는 이로써 3일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kt는 허경민이 4타수 2안타 2타점, 황재균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현민은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kt 선발 소형준은 1회 3점을 헌납했으나 2회부터 6회까지 실점하지 않으면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2022년 시즌 13승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 kt는 선발 소형준이 1회말 난조를 보이며 3점을 내줬으나 3회초 대거 5점을 뽑아내면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3회 1사 후 김상수의 볼넷과 장준원의 안타로 1, 3루 기회를 잡았고 허경민, 안현민, 강백호가 차례로 1타점 안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경기 후반 추가점을 뽑아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초 1사 1루에서 허경민이 2루타를 때려낸 후 김민혁의 땅볼 때 3루 주자 유준규가 홈을 밟았다. 이후 KIA 좌완 불펜 최지민의 폭투가 나온 사이 3루 주자 허경민이 홈을 통과하면서 kt가 7-3으로 달아났다. 8회에도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타석에 선 장진혁과 허경민이 연이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면서 2점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thswlgh50@newspim.com 2025-10-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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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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