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션(오른쪽), 정혜영(왼쪽) 부부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 바자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5월과 9월에 이어 세번째로 열리는 '메이드 인 헤븐' 바자회는 션, 정혜영 부부의 소장품을 비롯해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아동 관련 80여개 브랜드의 물품이 준비될 예정이다. 2019.05.21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1일 12:45
최종수정 : 2019년05월21일 12:46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션(오른쪽), 정혜영(왼쪽) 부부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 바자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5월과 9월에 이어 세번째로 열리는 '메이드 인 헤븐' 바자회는 션, 정혜영 부부의 소장품을 비롯해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아동 관련 80여개 브랜드의 물품이 준비될 예정이다. 2019.05.21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