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장대석 경기도의원, 저출산·고령화 대책 마련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내 모든 고교에 인권노동교육 확대·강화 주문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장대석 경기도의원(민주당, 시흥2)이 15일 오전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도와 교육청의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한 문제 제기 및 대안 모색을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장대석 의원은 이재명 도지사를 상대로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한 도의 대책 마련 촉구, 시흥 장현지구 송전탑 지중화 요구, 기초단체 외국인 수 특례 인정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질의했다. 또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교육과정 마련, 학교 내 노동인권교육 강화, 교내 공사 시 학사일정 보장, 학교 점심시간 60분 이상 보장에 관한 질의를 이어나갔다.

[사진=경기도의회] 장대석 경기도의원

장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출산율이 1.0명이며 최근 가파른 인구 하락세로 오는 2029년부터는 인구성장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될 것을 지적하면서 1350만명의 전국 최다 인구를 보유한 경기도의 인구정책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책무감을 가지고 저출산·고령사회에 대한 거시적인 정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도와 31개 시․군 전체가 인구정책 전담팀을 구성해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하고, 정책사업에 대한 인구학적 관점의 인구영향평가를 31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하는 등 경기도의 적극 행정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전자파의 불안에 떨고 있는 시흥 장현지구 주민들의 송전탑 지중화 요구에 대한 경기도의 관심 촉구, 경기도 기초단체에 외국인 수 특례를 인정해 외국인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환경의 구축 필요성 등을 주장했다.

또한 장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도내 특성화고의 미달 문제를 지적했다. 2019년 모집 기준 109개 학교 중 57개교가 학생 정원을 채우지 못했고 40% 이상 미달된 학교도 4개교에 달하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미래 직업수요에 부응하는 새로운 학과 신설로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교와 비교하면서 도교육청 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특성화고에서 시행하는 학교 내 노동인권교육을 도내 모든 고등학교로 확대·강화해 미래 직업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학교에서 지난 3월 이후 실시되는 인조잔디, 육상트랙, 우레탄 농구장 등의 친환경 학교운동장 교체 사업 시 방학 기간을 활용해 운동장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 교육과정운영에 방해되는 일이 없도록 대비해 줄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학교 점심시간을 60분 이상 보장해 학생들이 편안한 식사 후 놀이, 운동, 산책, 휴식, 독서, 사색, 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제안했다. 현재, 도내 초등학교 71개교, 중학교 38개교, 고등학교 6개교, 특수학교 14개교가 50분 미만의 점심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