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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공유주방 창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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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 시간제 공유주방 사업인 '나이트카페(Night-cafe)'의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나이트카페는 야간 틈새시간(20시~24시) 고속도로 휴게소의 외부간식매장을 청년창업자가 영업할 수 있도록 매장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하남드림휴게소 청년창업매장 전경 [사진=도로공사]

나이트카페는 샌드박스 규제특례 대상인 경부고속도로 안성(부산방향) 휴게소와 서울만남(부산방향) 휴게소 2곳에 조성된다.

야간 취약시간대 운영임을 감안해 기존 휴게소 청년창업자와 달리 커피류와 휴게소의 기존 판매 인기메뉴 취급이 허용된다. 도공의 임대료 면제, 커피머신을 비롯한 기본 영업설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만 20세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저소득층, 장애인, 여성가장 등 취약계층에게는 모집시 가점이 부여된다. 운영자로 선정되면 최장 2년간 휴게소의 나이트카페 창업매장 운영기회를 부여 받는다.

모집기간은 오는 19일 자정까지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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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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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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