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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년도 서울안전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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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일 여의도공원, 5개 유형 86개 프로그램
한화손해보험 등 41개 외부기관 및 단체 참여
몸짱소방관 선발, 안전문화 행사 등 진행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대도시 재난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특별시를 추구하는 서울시가 ‘2019년도 서울안전한마당’ 행사를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서울안전한마당은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와 한화손해보험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종합적인 재난안전체험 및 시민과 함께 어울리는 행사로 규모와 내용면에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올해 서울안전한마당은 ‘온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 공감의 장’이라는 주제로 9일 첫날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1일까지 종합안전체험 프로그램, 안전문화 행사로 진행된다.

[사진=서울시]

그동안 체험에 참여한 시민은 연평균 10만여명에 이르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2018년 실시한 만족도 설문 조사에서 ‘만족 한다’는 응답이 95.3%, 지속추진 희망 97.2%, 향후 참여 희망 90.6%를 기록한바 있다.

올해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 피해예방을 포함한 화재, 교통, 생활, 환경 종합안전 체험, 온 세대가 함께 안전을 공감하는 안전문화행사, 민․관합동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글로벌 안전정책 공유의 장인 국제세미나 등 다양한 형식의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안전 공감체험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서울시 산하 소방서, 특수구조단 등 27개 기관, 한화손해보험 등 41개 외부기관․단체가 참여하며 총86개 안전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일 개최되는 개막식은 전 연령층의 안전공감의 장으로 한국119소년단 어린이들의 안전 다짐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모은 안전水를 합수하고 매직트리를 활용한 ‘안전을 꽃 피우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 된다.

이에 앞서 10시부터 태영빌딩에서는 ‘2019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이 진행된다. 훈련은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영등포소방서, 영등포구청 등 24개 기관․단체 소속 877명이 참여하며 드론과 소방항공대 헬기2대, 인명구조견이 동원된다.

안전체험은 5개 유형 8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화재안전 17개(위기탈출 넘버‘완’강기 등) △교통안전 11개(사각사각 안전교실 등) △생활안전 18개 (화상응급처치 등) △체험차량 18개 (승무원과 함께하는 항공안전체험교실 등) △어울림 22개(소방관 레고 응원메시지 만들기 등) 등으로 꾸며진다.

오후 2시부터는 문화의 마당에서 서울시 소방공무원이 참가하는 ‘제2회 스트롱맨 소방차 끌기 대회’가 열린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1시45분에는 ‘서울시 제8회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10일 중소기업중앙회관 지하 1층에서는 대도시 사회기반시설 재난 예방 및 대응 국제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에는 미국, 호주, 싱가포르, 대만 등 4개국, 소방관련 학과 학생, 소방학회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가한다.

이재열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서울안전한마당은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문화체험 행사로 자리잡았다”며 “온 가족이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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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경남 '국가소방동원령'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가뭄과 폭염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있는 경남 지역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소방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을 경남에 긴급 투입,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크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지역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려울 때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조치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국민의 일상과 생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대응을 넘어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의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급수가 필요한 지역에 적기에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 국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에 따르면 경남의 평균 저수율은 33.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은 물론, 평년 저수율 72%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 현재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함양군을 제외한 17개 지역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내려졌다. 특히 밀양과 거제, 함안 3개 지역은 심각 단계다. 소방청은 이번 동원령에 따라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등 1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경남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동원된 소방력은 12일 오전 9시까지 집결지에 모여 13일까지 이틀간 급수 지원 활동을 벌인다. 한편 경남소방본부는 자체 소방력만으로 원활한 급수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요청했고, 소방청도 전국 단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동원령을 내렸다. 경남 창원시가 지난 1일 의창국 북면의 한 농경지에 의창소방서의 소방 차량을 활용해 소방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8.02 osy75@newspim.com 2026-08-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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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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