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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신중년 고용포럼' 개최…고령화 정책 마련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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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노동시장 전망·고용안정 여건 조성 등 논의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고용정책과제 논의를 본격화한다. 

고용노동부는 26일 비공개로 '신중년 고용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종정부청사 고용노동부 전경. [사진=뉴스핌DB]

고용부 관계자는 "향후 생산가능인구(15~64세)의 감소(2018년 3764만명→2050년 2449만명)로 인한 노동인력 부족은 경제성장을 제약할 것으로 전망되며, 노동시장 내에서도 청년층 인구는 급감하는 반면, 장년층 비중은 증가해 노동인력의 고령화와 연령별 불균형 심화가 예상된다"며 향후 노동시장에서 비중이 커지는 5060세대의 경제활동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중년 고용포험은 신중년 고용전문가들로 위원을 구성, 매 2주마다 고용노동관련 이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새로운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포럼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중장년 노동시장 전망 △주된 일자리 고용안정 여건 조성 △전직·재취업지원 활성화 방안 중심의 발제와 검토를 추진하면서, 중장년에 적합한 직업교육훈련 체계의 모색이나 관련 고용서비스인프라 확대 등 폭넓은 주제로 신중년 고용관련 전반에 관한 대안을 논의 예정이다.

이번 첫 번째 회의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고용분야 논의 과제,(고용부) 초고령사회 이행을 경험한 '일본의 중장년 고용현황과 및 정책방향'(이호창 박사) 발제로 논의를 시작한다. 

또한 신중년층 고용과 관련해 논의돼야 할 중점 분야에 관해서도 자유토론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나영돈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50대 이후 세대의 노동시장 참여 활성화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은 중요한 정책과제"라며 "포럼 운영이 전문가들 간의 의견교환의 장에서만 머물지 않고, 신중년의 고용관련 정책 대안제시의 장으로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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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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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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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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