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강남 개포지구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인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포레센트’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현대건설은 오는 15일, 17일, 19일 3일에 걸쳐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대에서 일원대우아파트 재건축으로 선보이는 ‘디에이치 포레센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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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포레센트 조감도 [자료=현대건설] |
사업 설명회는 서울 강남구 양재역 인근에 있는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한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별 상담으로 주택청약에 대한 상세한 상담이 이뤄진다. 참석자 대상 선착순으로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개최하는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디에이치 포레센트의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한 발 앞서 제시할 것"이라며 "이로써 고객들의 청약 및 계약 의지를 확고히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업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은 디에이치 포레센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sungs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