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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건강한 숲 조성과 산림 일자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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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조성 50억여원 투입, 산림일자리 근로자 210명 모집

[가평=뉴스핌] 양상현 기자 = 전체면적의 약 82%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경기 가평군이 쾌적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가평군은 올해 양질의 목재 생산 및 생태적 환경적으로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사업비 12억여 원을 들여 795ha 면적에 큰나무 및 어린나무 가꾸기, 덩굴제거, 풀베기 사업 등을 추진한다.

가평군이 건강한 숲을 조성하고 있는 모습.[사진=가평군]

군은 산림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증진을 위한 나무심기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 구축과 산림자원화 추진을 위해 100ha에 경제수 3십만본을 식재하고 37.5ha에 대해서는 큰나무 및 미세먼지 저감조림 11만3000본을 심기로 했다. 나무심기 사업비로는 9억7000만원이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에는 184ha에 42만2000본의 경제수 및 큰나무 조림을 완료하고 자라섬내 산철쭉 및 무궁화 각 5000본, 꽂묘 6000본을 식재해 꽃마을 만들기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군은 총 사업비 29억원을 들여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나선다.

취약계층 및 청년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사업별 근로자 210여명을 선발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공공산림가꾸기, 주택피해우려목사업, 생활권주변 덩굴류 제거사업, 꽃마을 사업단, 도시녹지관리원, 숲생태 관리인, 숲길체험 지도사,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 임도관리원,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소나무류 이동 단속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임산물 채취단속원, 숲길조사관리원, 산사태현장 예방단, 산림정화 감시원, 명지산 군립공원 관리원 등 총 18개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19개 사업에 1일 222명씩, 연 3만7000명이 투입돼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군은 최근 산림분야 기간제 근로자 131명을 대상으로 임업기계 사용방법과 산림사업장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사례 및 응급처치방법 등을 교육함으로서 안전의식을 도모했다.

군 관계자는 사업장내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특별한 경각심과 반복적인 주의, 관리가 필요하다.며,작업전 안전교육과 안전장구 등을 반드시 착용한 후 근로현장에 임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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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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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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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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