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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3월 28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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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아파트·상가 받을 수 있기 때문" 해명 나서
한·미 외교안보 3重채널 잇단 접촉..北核 협상 시험대
한국당 "7명 장관 후보자 모두 부적격" 대치 심화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청와대에 근무하는 기간 동안 상가와 아파트를 매입한 것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의겸 대변인은 자신이 지난해 25억 7000만원에 매입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재개발구역의 복합건물을 두고 논란이 일자 28일 가진 브리핑에서 “청와대에서 물러나면 집도 절도 없는 상태여서 집을 산 것”이라면서 “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른바 노후 대비를 위한 것이라는데, 재테크를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시점이 청와대 근무 기간 중이라는 것이 아쉬운 대목입니다.

한·미 외교장관이 오는 2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회담을 가집니다. 북핵 수석대표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도 같은 시기 워싱턴을 방문,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 배석하고 별도의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벌입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8일 방미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 장관과 그간의 상황 전개에 대해서 인식을 공유하고, 앞으로 어떻게 공조하면서 나갈지 논의할 것”이라며 “좋은 면담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학의 전 차관 CD 동영상을 두고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간 진실공방이 뜨겁습니다. 황 대표는 김 전 차관 동영상을 분명 본 것일까요. 양측이 아직까지 결정적 증거를 내놓지 못하는 가운데 증언도 오락가락하는 양상입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사진=뉴스핌DB]

<주요 헤드라인 뉴스>

[종합] 김의겸, 흑석동 건물 구매 "아파트·상가 받을 수 있기 때문"/뉴스핌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자신을 둘러싼 뉴타운 재개발 지역 건물 매입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를 나가면 별다른 수익이 없기 때문에 아파트와 상가 임대료를 받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김정은 ‘1호 사진 정치’로 軍心잡기 나서/헤럴드경제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 위원장이 전날 5월1일경기장에서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ㆍ중대정치지도원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당의 위업을 혁명의 붉은 총대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 참가자들의 기세가 대단히 좋다”고 치하했다.

한·미 외교안보 3重채널 잇단 접촉… 北核협상 촉진될까/문화일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8일 방미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 장관과 그간의 상황 전개에 대해서 인식을 공유하고, 앞으로 어떻게 공조하면서 나갈지 논의할 것”이라며 “좋은 면담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미 외교장관은 오는 2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회담한다. 북핵 수석대표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도 같은 시기 워싱턴을 방문,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 배석하고 별도의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벌인다

자유조선 "탈북민의 조직…북한내 동지와 김정은 정권 흔들 것"/연합뉴스
반(反) 북한단체 '자유조선'이 자신들을 '탈북민의 조직'이라고 소개하며 "북한 내 혁명 동지들과 함께 김정은 정권을 뿌리째 흔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유조선은 28일 오전(세계표준시 UTC 기준) 홈페이지에 게재한 '우리 조직의 현재 입장'이라는 글에서 "우리는 김씨 일가 세습을 끊어버릴 신념으로 결집된 국내외 조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 청문보고서 채택 촉구.."한국당, 흥신소·답정너 청문회"/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자유한국당이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무리한 신상털기와 흠집 내기로 인사청문회를 정쟁의 장으로 변질시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국당이 문재인 정부 2기 내각을 꾸릴 장관 후보자 7명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일제히 거부할 움직임을 보이는 데 따른 반격이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한국당 때문에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파행을 거듭했다"며 "특히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보면서 이게 청문회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국당 "7명 장관 후보자 모두 부적격"…박영선·김연철 '사퇴 촉구'/뉴스핌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 2기 내각 장관 후보자들 7명 전원에 대해 '부적격 인사'라고 결론내렸다. 김연철 통일부·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나머지 5명 후보자에 대해서는 다음주 초까지 추가 논의를 거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론 짓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이미 부적격 판단을 내린 상황이어서 채택이 이뤄질지는 불투명하다. 일각에서는 보고서 채택 없이 7명 모두 임명이 강행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與 "자본시장 촛불혁명" vs 野 "연금사회주의"/연합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28일 전체회의에서는 전날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대표이사직을 박탈당한 것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다. 여당은 대한항공의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의 공정한 주주권 행사로 잘못된 오너 경영에 제동을 걸었다고 평가한 반면, 야당은 '연금사회주의'가 작동해 기업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종교인 과세 완화법' 통과.."교계 청원 반영" Vs "유례 없는 특혜"(종합)/이데일리
목사·스님·신부 등 종교인의 퇴직금(퇴직소득)에 붙는 소득세가 이르면 올해부터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여당이 퇴직금 과세 범위를 현재보다 축소하고 기존 납입분에 대해서는 환급받을 수 있는 법안을 처리했기 때문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8일 오전 조세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소득세법 개정안(대표발의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원안을 처리했다. 법안은 종교인 소득에 대한 과세가 시작된 시점인 2018년 이후부터 근무기간을 따져 종교인 퇴직금에 대해 과세하는 게 골자다.

민주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에 예산 지원..추경에도 반영"/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제로페이의 조기 안착을 비롯해 미세먼지 저감, 도시철도망 구축 등 서울시의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민주당은 이날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서울시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서울시가 역점 추진 중인 여러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앞서 정부와 긴밀히 조율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보라, 아이 동반 본회의장 출석 '일단 연기'…내달 초 재추진/뉴스핌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이 동반 국회 본회의 출석이 미뤄졌다. 신 의원은 당초 28일 본회의장에 아이를 동반해 법안 제안설명을 하려 했지만, 그가 발의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고용노동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본회의 상정이 무산되면서 신 의원의 아이 동반 출석 기회도 미뤄졌다.

이언주, 손학규 향해 “창원 보궐서 10% 못 얻으면 사퇴하라”/중앙일보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28일 “손학규 대표는 창원 성산에서 10%를 얻지 못한다면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보궐선거는 많은 국민은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길 바란다”며 “그게 국민, 특히 바른미래를 포함한 야당 지지층의 민심”이라고 했다.

[여론조사] 민주당 37.8%vs한국당 30.8% '동반하락'...청문회 '진흙탕' 공뼲 장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여야 정쟁이 심해지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도가 동반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37.8%, 자유한국당은 30.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각각 지난주 대비 1.1%p, 0.5%p 하락한 %D국당은 30.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각각 지난주 대비 1.1%p, 0.5%p 하락한 수치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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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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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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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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