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최교진 세종교육감 “학교 특별실에도 미세먼지 정화장치 설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돌봄교실·방과후교실·급식실·다목적강당 등에 추가 설치
세종 학교 일반교실 이미 100% 설치…“4월중 16억원 투입”

[세종=뉴스핌] 류용규 기자 = 올해 세종시 모든 학교의 돌봄교실, 방과후교실, 도서실, 급식실, 다목적강당 등 전체 특별실에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26일 오전 세종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세종시 전체 학교 2248개 특별실 중 기계식 환기장치의 저감용 필터 장착이 필요한 곳이 1588실, 공기정화장치 설치가 필요한곳은 660실로 조사됐다”면서 “4월중 16억4000만원의 긴급예산을 투입해 저감용 필터와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최 교육감은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더라도 지속적인 미세먼지 감소 효과를 내도록 매년 약 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모든 학교에 연간 두 차례 필터를 갈 수 있는 교체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세종시교육청]

아울러 일반교실의 필터 교체비는 약 4억원, 급식실·다목적강당 등 특별실의 필터 교체비는 약 3억원이라며, 공기정화장치의 효과를 점검한 뒤 공개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종교육청에 교육정책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미세먼지 비상대책반을 편성했다며 산하에 △총괄대응팀 △학사운영지원팀 △현장지원팀 3개 팀으로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비상대책반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또는 주의보 이상이 발령될 경우 발생상황과 대응방안을 일선 학교에 알린 다음 △휴업 또는 수업단축을 학교장이 결정토록 하고 △공기정화장치 정상가동 여부 점검 △미세먼지 대응요령 교육 등을 하게 된다.

[자료=세종시교육청]

최 교육감은 “모든 학교는 미세먼지 나쁨 이상일 때 반드시 공기정화장치를 가동하도록 하겠다”며 “천식, 알레르기, 호흡기질환 등 미세먼지 민감군 학생들은 학년 초에 받은 진단서와 학부모의 연락만으로 질병결석 인정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보건용 마스크 구입비를 지원하거나 학교 보건실에 보건용 마스크를 비치해 학생들이 쓸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조치원대동초·아름초 등 세종 5개 초등학교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한 상황을 각각 파랑·초록·노랑·빨강으로 표시하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시범설치해 교육적 효과가 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브리핑하는 최교진 세종교육감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전국의 전체 학교 일반교실의 공기정화장치 설치율은 58.1%로 절반 수준에 그친 반면, 세종지역 학교의 일반교실에는 공기정화장치가 100% 설치돼 있다.   

nicepen3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