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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분석] 외국인 투자자가 가장 선호하는 중국 A주 30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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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3월 22일 오후 4시40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이미래 기자 = MSCI 신흥지수 A주 비중 확대와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의지에 최근 중국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A주 시장 상승의 모멘텀이 되는 외국인 자본이 선호하는 종목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최근 중국 매체 제멘(界面) 따르면,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QFII)를 위주로 한 북상자금(본토 증시로 유입되는 홍콩 및 외국의 투자자금)은 주로 소비재, 금융,의약 섹터의 30개 상장사에 집중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에서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3대 A주 종목은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 600519.SH) 메이디그룹(美的集團, 000333.SZ) 중궈핑안(中國平安, 601318.SH)으로 집계됐다. 

‘A주 황제주’ 구이저우마오타이는 해외자본이 집중되는 대표종목으로, 앞으로 외자가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외국인의 선호에도 불구하고 지난 15일 장 마감 기준 후구퉁(滬股通, 홍콩 거래소를 통해 상하이 주식 매매)을 통한 외자의 구이저우마오타이 보유 주식 규모는 1억2000만주로 아직 전체의 9.55%에 머물고 있다. 홍콩거래소가 규정한 외국자본 보유 지분 상한선인 28%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우량예(五糧液, 000858.SZ) 양허(洋河, 002304.SZ) 등도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바이주 종목 강세를 증명했다.

앞서 외자 투자가 집중돼 외국인 지분 상한선(30%)에 접근, 매수가 중단된 바 있는 한스레이저(Han's Laser, 002008.SZ, 중국명: 大族激光)는 22위를 차지했다. 당시 한스레이저의 외자 지분율은 28%를 초과, 선강퉁 매수 거래가 중단됐다.

‘A주 황제주’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 [사진=바이두]

한편 외국인 투자자가 선호하는 A주 30대 상장사 중에는 금융 종목이 8개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경기에 민감함 선택적 소비(6개, 가전제품 여행 자동차 등) 관련 기업과 일상 필수품 소비재(5개, 바이주 유제품 조미료) 관련 종목 등이 뒤를 이었다.

 

leem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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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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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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