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강예원, 이학주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왓칭' 제작보고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왓칭은 회사 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이다. 2019.03.14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4일 11:56
최종수정 : 2019년03월14일 11:56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강예원, 이학주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왓칭' 제작보고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왓칭은 회사 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이다. 2019.03.14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