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허성무 시장, 베트남 시장 공략…수출상담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담액 3622만달러, 계약액 1366만달러 수출성과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 베트남·태국 무역사절단(단장 허성무 창원시장)은 ‘베트남 수출상담회’를 통해 상담액 3622만달러, 계약액 1366만달러 수출성과를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수출상담회는 창원시 참가기업 16개사(자동차 및 기계부품 분야)와 현지 진성 바이어 72개사 간 1:1매칭 상담으로 추진됐다.

현지 바이어 72개사는 VCCI(베트남 하노이 상공회의소)·HANSIBA(하노이부품소재지원협회)·SATI(베트남 과학기술응용국)·V·KIST베트남-한국과학기술연구원)·KOTRA·경남호치민사무소 등과 협력을 통해 발굴된 진성 바이어다.

허성무 창원시장(오른쪽 두번째)이 12일 베트남 수출상담회에서 허옌성 성주(시장) 및 HANSIBA(하노이부품소재지원협회) 부회장과 상담을 나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창원시]2019.3.12.

이들은 자동차 및 기계부품분야에 엄선된 창원시 참가기업(㈜아이스펙, 에스에프하이월드㈜, ㈜대호테크, 한산스크류㈜, ㈜우림기계, 해암테크㈜, 태창기계, 티아이씨㈜, ㈜엘에스케이, 코이라파인텍, ㈜영동테크, 케이제이피기술, 스마트베리, ㈜두웅, 신흥공업㈜, ㈜한성기계)과 사전 조율을 통해 선정됐다.

허성무 시장은 베트남국영 국방티비 인터뷰를 통해 베트남정부의 큰 관심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 베트남기업과 창원기업들간에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제안했다.

베트남 푸옌성 성주(시장)와 창원시-푸옌성 경제협력 분야, 베트남 중소기업협회 대외협력실장과 창원-베트남 기업협력분야, 베트남 HANSIBA 부회장과 방산협력 및 기업지원 분야, KOTRA 관계자 및 경남호치민사무소장과 베트남 산업동향 및 창원시 기업 수출 활성화 분야, 싱가폴 국영기업인 서바나 주롱 그룹 관계자와 스마트시티 등 도시인프라투자 분야 등에 대해 다양한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이어 창원시 무역사절단은 현지 V·KIST를 방문해 기업지원사업들을 소개받고 창원기업들과 협력사항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베트남 최고 기업인 VINGROUP 산하 베트남 최대 자동차 회사인 VINFAST를 방문해 참가기업 및 창원시 자동차부품기업과 수출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11일 허성무 시장은 부티엔 록 베트남 하노이 상공회의소 회장(장관급)을 만나 창원시 기업체 베트남 수출시장 진출 지원, 하노이·호치민 박람회 창원참가기업 지원, 창원시 베트남 진출기업(LG전자, 두산중공업, 월드테크, 셀텍, 한국SS, 이엠텍, 호시덴코퍼레이션 등)에 대한 특별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부티엔 록 회장은 VCCI와 창원시는 특별한 관계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허성무 시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하고 현지기관 및 현지바이어들에게 창원시 참가기업을 일일이 소개했다.

자동차·기계부품 분야에서 엄선된 참가기업들은 한국의 대기업뿐만 아니라 미국·일본·유럽 등 전 세계에 납품하고 있는 회사들로 창원시에서 제품·기술 우수성을 보증하는 기업들이기에 창원시와 창원시장을 믿고 수출계약을 부탁했다.

이날 교류회에 VCCI, HANSIBA, SATI, V·KIST, KOTRA 등 현지기관과 현지 진성 바이어 72개사가 참석했다. 특히 하노이 인근 푸옌성 성장(시장)이 직접 방문해 창원시와 경제협력을 요청했다.

한순갑 ㈜아이스펙 대표는 “허성무 창원시장이 이번 사절단 파견 직전 큰 조사가 있었음에, 직접 사절단장 역할을 맡아주어 대단히 감사하고 우리 기업들에게 엄청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사절단을 통해 베트남이 창원시 기업들의 수출교두보로 더욱 공고히 해졌으며, 현지 기관 및 기업인들과 교류 협력을 통해 수출추진 기반이 매우 굳어졌다”고 말했다.

창원시 베트남·태국 무역사절단(단장 허성무 창원시장)은 11~12일 이틀간 일정을 마무리하고 12일 밤 태국으로 이동해, 최근 창원시와 교역을 확대하고 있는 아세안 제1의 자동차생산국가인 태국에서 신(新)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1:1 맞춤형 수출상담회, 태국 총리실 직할 태국BOI 경제협력 MOU체결, 태국산업연합회(전경련) 회장 간담회, 태국자동차공업협회 방문 등을 이틀간(13~14일) 추진한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