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2020년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무소속·버몬트주)이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첫 대선 캠페인에서 연설하고 있다. 2019.03.03.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4일 15:43
최종수정 : 2019년03월04일 15:43
[시카고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2020년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무소속·버몬트주)이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첫 대선 캠페인에서 연설하고 있다. 201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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