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바이오헬스 R&D에 2조원 투입...규제샌드박스 20건 발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남기, 27일 판교 코리아 바이오파크'서 소통간담회
4월 '바이오헬스 중장기 전략' 발표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정부가 바이오헬스 산업 연구개발(R&D)에 대한 2조원 투자계획 등을 담은 '바이오헬스 중장기 전략'을 4월 중 발표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7일 오전 판교 소재 '코리아 바이오파크'에서 바이오헬스 기업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15일 오후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를 방문해 학교 내 잡카페에서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02.15 pangbin@newspim.com

홍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 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특히 신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 전반의 역동성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 논의를 거쳐 4월 중 '바이오헬스 중장기 전략'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헬스 중장기 전략에는 △연구개발(R&D)·인력 인프라 혁신 방안 △규제혁파를 통한 신제품·서비스 창출 △유망 벤처기업 육성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우선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 R&D에 연내 약 2조원을 투자해 혁신 신약과 융복합 의료기기 등 신기술 개발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정밀의료와 유전체 정보 등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의료기기 통합 패키지 수출 등 해외시장 개척도 지원하기로 했다.

바이오헬스 분야 신제품·신서비스 출현을 가로막는 관련 규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개선한다. 특히 바이오헬스 분야의 규제 샌드박스 사례를 우선 20건 이상 발굴하고 유전체검사(DTC)등 핵심 규제개선도 병행할 방침이다.

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10조원 규모의 혁신모험펀드를 활용해 바이오헬스 분야 투자를 확대한다. 민간 벤처캐피탈 투자 시 정부 R&D 연계 등 인센티브도 강화해 매출 300억원 이상의 '라이징 스타 기업'을 150개 이상 육성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가 고민하고 있는 이슈나 정책과제에 대해 기업인․민간전문가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투트랙(two-track) 방식의 소통라운드테이블로 진행됐다.

홍남기 부총리는 우선 정부의 바이오헬스 정책 추진현황과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주요 쟁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경영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을 제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제도개선 등을 요청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바이오헬스 산업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