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름엘셰이크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24일(현지시간) 이집트 홍해의 휴양도시 샤름 엘 셰이크에서 첫 유럽연합(EU)·아랍연맹(Arab League) 정상회의가 개최됐다. 난민과 보안 문제, 지역 현안 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유럽과 아랍국가 지도자들이 예멘, 시리아, 리비아를 포함한 주변국들의 다양한 문제들을 논의한다.





hnahm@newspim.com
[샤름엘셰이크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24일(현지시간) 이집트 홍해의 휴양도시 샤름 엘 셰이크에서 첫 유럽연합(EU)·아랍연맹(Arab League) 정상회의가 개최됐다. 난민과 보안 문제, 지역 현안 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유럽과 아랍국가 지도자들이 예멘, 시리아, 리비아를 포함한 주변국들의 다양한 문제들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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