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크리스찬 베일(좌). 그는 '바이스'(Vice)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19.02.24.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5일 10:26
최종수정 : 2019년02월25일 10:26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크리스찬 베일(좌). 그는 '바이스'(Vice)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19.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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