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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GB금융지주·DGB대구은행

기사입력 : 2019년01월25일 17:07

최종수정 : 2019년01월25일 17:07

◆ DGB금융지주

<1급 승격> 
▲ HR기업문화부 조사역(부장대우) 정광석 ▲ 경영지원실 실장 황병우

<2급 승격>
▲ HR기업문화부 부장 장태기 ▲ 미래전략부 부장 강정훈

<3급 승격> 
▲경영지원실 부실장 안상덕

<4급 승격>
▲ DGB경영연구소 과장 김재환 ▲ 디지털금융부 과장 김석현

◆ DGB대구은행

<1급 승격> 
▲노변지점장 김원재 ▲월배영업부장 박성하 ▲팔달영업부장 서정오 ▲대구2본부 센터장 성태문 ▲계명대지점장 윤종권 ▲용산동지점장 이상근 ▲구미영업부장 이석근 ▲대구2본부 센터장 이재철 ▲대구1본부 센터장 최상수

<2급 승격>
▲준법감시부장 김경봉 ▲세천지점장 김근철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영삼 ▲상인지점장 박은숙 ▲성명지점장 사공욱 ▲침산동지점장 서봉석 ▲서부산지점장 송용래 ▲노원동지점장 안영읍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부장대우) 예병대 ▲남문시장지점장 유현호 ▲동성로지점장 윤윤섭 ▲울산영업부장 이상만

<3급 승격>
▲중동지점 부지점장 강경원 ▲죽전PB센터 PrivateBanker 고경미 ▲본점영업부 부지점장 고민식 ▲와룡지점 부지점장 고철민 ▲경산영업부 부지점장 김광삼 ▲마케팅부 부부장 김동주 ▲상인역지점 부지점장 김원렬 ▲포항영업부 부지점장 김위숙 ▲본점영업부 부지점장 김은숙 ▲3공단영업부 부지점장겸PrivateBanker 김은현 ▲울산영업부 부지점장 김정인 ▲시지지점 부지점장 류수빈 ▲여신심사부 심사역 박동락 ▲만촌동지점 부지점장 박정환 ▲강남영업부 부지점장 박진호 ▲IT기획부 부부장 박철우 ▲범어4동지점 부지점장 박태원 ▲효목동지점 부지점장 배병목 ▲인재개발부 부부장겸교수 배주연 ▲본리동지점 부지점장 백외정 ▲대구2본부 부부장 서민지 ▲여신심사부 심사역 손삼호 ▲투자금융부 부부장 오주환 ▲대천로지점 부지점장 윤영민 ▲여신심사부 심사역 윤장한 ▲기업윤리센터 부부장 이승엽 ▲침산동지점 부지점장 이임수 ▲성당동지점 부지점장 이정미 ▲월성동지점 부지점장 이종혁 ▲형곡동지점 부지점장 이창기 ▲북비산지점 부지점장 이창용 ▲대천로지점 부지점장겸PrivateBanker 이현정 ▲검사부 선임검사역 임재훈 ▲금융개발부 부부장 장대성 ▲IT기획부 부부장 전정미 ▲동구청지점 부지점장 조한천 ▲BPR지원부 부부장 채종훈 ▲준법감시부 준법감시역 최혁진

<4급 승격> 
▲여신관리부 과장 김민재 ▲구암동지점 과장 김선영 ▲본점영업부 과장 김성진 ▲성서공단영업부 과장 김성훈 ▲3공단영업부 과장 김소희 ▲금융소비자보호부 과장 김충희 ▲여신기획부 과장 김태진 ▲서대구지점 삼익뉴타운점 과장 김현정 ▲투자금융부 과장 류성우 ▲신암동지점 과장 박상현 ▲디지털금융부 과장 박선영 ▲영천영업부 과장 박윤재 ▲만촌역지점 과장 박지훈 ▲삼덕동지점 과장 박현주 ▲수성구청지점 과장 서정원 ▲신탁연금부 과장 석대진 ▲칠곡지점 과장 석명옥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과장 안형주 ▲수신기획부 과장 이도희 ▲삼덕동지점 과장 이민수 ▲노변지점 과장 이윤석 ▲금융개발부 과장 이진호 ▲금융개발부 과장 이찬원 ▲경산공단영업부 과장 장기철 ▲여신관리부 과장 최경욱 ▲디지털개발부 과장 최종수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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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여제 김예지, '진짜 킬러'로 변신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파리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가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드라마 '크러쉬'에 킬러로 캐스팅 됐다. 김예지는 미국과 아시아 7개국 이상 다국적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인종 혐오와 차별에 대한 다양한 인간군상의 얽히고설킨 이야기의 영화 '아시아'(이정섭 감독)의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 '크러쉬'에 출연한다.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와 인도의 글로벌 스타 아누쉬카 센이 '아시아'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의 킬러로 동반 캐스팅 됐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드라마 '크러쉬'에서 킬러로 출연하는 김예지(사진 완쪽).  [사진 = 플랫폼 플필 제공]  2024.09.19 oks34@newspim.com 김예지 소속사 배우 캐스팅 플랫폼 플필 류민국 대표는 "김예지는 아시아랩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작품에서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매력적인 킬러 역할의 배우로서 첫 선을 보이는 것에 대해 떨리면서 기쁨을 전했다며, 곧 공개되면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누쉬카 센 역시 인도에서 아역 출신의 인도 최고의 스타 배우로서 인스타그램 4,000만 팔로워를 갖고 있는 막강한 메가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인도 아마존 프라임 시청률 1위 드라마 시리즈 주연으로 현재 인도와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한국에 기반한 아시아랩 글로벌 매니지먼트 소속으로 2024년 한국관광 홍보대사로서 한국과 인도 양국의 문화와 예술,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하는 주역이며, 특히 인도의 한류 붐을 일으킨 가장 큰 공헌자이기도 하다. 아시아랩(Asia Lab)의 CEO이자 연출자인 이정섭 감독은 "아누쉬카 센과 김예지의 '아시아'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의 킬러 동반 캐스팅은 글로벌 숏폼 시리즈의 혁신과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했고, 이미 공개된 영화 '아시아' 티저 트레일러는 여러 플랫폼에 3,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강렬한 영상과 스토리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oks34@newspim.com 2024-09-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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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향후 금리 인하 속도 의견 '분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0.50%포인트(%P) 금리를 내리는 '빅컷'을 단행한 후 연준의 향후 행보와 관련해 월가의 의견이 분분하다. 금리가 낮아질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금리가 내리는 속도와 최종 금리에 의견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11월부터 매 회의에서 0.25%P씩 금리를 낮춰 내년 중순 기준금리가 3.25~3.50%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전날 '빅컷'을 정확히 예측한 JP모간 체이스 앤 코는 11월 50%P 인하를 예상하면서도 이 같은 정책 결정이 미국 고용시장 상태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글로벌 리서치는 연준이 4분기 0.75%P의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내년 1.25%P를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BofA는 보고서에서 "우리는 연준이 더 깊은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생각한다"며 "큰 폭의 금리 인하 이후 연준이 매파적으로 놀라움을 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9.20 mj72284@newspim.com 반면 바클레이스는 연준이 11월과 12월 0.25%P씩 인하한 후 2025년에도 같은 속도로 금리를 내려 연말 기준금리가 3.50~3.75%로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티그룹은 연준이 11월 0.50%P, 12월 0.25%P 금리 인하를 단행한 후 내년에도 0.25%P씩의 금리 인하를 지속해 연말 금리가 3.00~3.25%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연준은 기준금리를 0.50%P 인하한 4.75~5.00%로 정했다. 이로써 연준은 지난 2020년 3월 이후 4년 반 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하에 나섰다. 연준은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가 아닌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례적인 '빅컷'을 단행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향한다는 더 큰 자신감을 얻은 상황에서 중립 수준보다 훨씬 높은 기준금리를 낮춰 현재의 강력한 고용시장을 지키겠다는 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설명이다. 웰스파고의 마이클 슈머처 전략가는 "2024년 완화 사이클은 역사적인 수준의 시장 불확실성과 함께 시작됐다"며 연준이 미국 경제가 경착륙할 경우 앞으로 1년간 3.50%P, 연착륙의 경우 1.50%P의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금리선물 시장은 11월 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25bp의 금리 인하가 이뤄질 확률을 57.5%, 50bp 인하 가능성을 42.5%로 각각 반영 중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후 12월 18일 회의에서도 추가로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연말까지 추가로 총 0.75%P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로 나타나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4-09-2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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