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우스, 브라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브라질 마나우스 하늘에 ‘슈퍼 블러드 늑대달’(Super Blood Wolf Moon)이라 불리는 월식 장관이 펼쳐졌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밤 미 대륙과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 유난히 큰 달(슈퍼 문)이 월식(늑대달)으로 완전히 가려졌다고 붉은 색(블러드 문) 오렌지색, 핑크색으로 물들며 장관을 연출했다. 2019.01.21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1일 21:27
최종수정 : 2019년01월21일 21:27
[마나우스, 브라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브라질 마나우스 하늘에 ‘슈퍼 블러드 늑대달’(Super Blood Wolf Moon)이라 불리는 월식 장관이 펼쳐졌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밤 미 대륙과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 유난히 큰 달(슈퍼 문)이 월식(늑대달)으로 완전히 가려졌다고 붉은 색(블러드 문) 오렌지색, 핑크색으로 물들며 장관을 연출했다. 2019.01.21 |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