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초계기 위협 비행 사과 및 아베정부의 내정간섭 중단'을 촉구하는 항의서한을 대사관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2019.01.09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9일 14:42
최종수정 : 2019년01월09일 14:42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초계기 위협 비행 사과 및 아베정부의 내정간섭 중단'을 촉구하는 항의서한을 대사관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2019.01.09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