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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19 CES'가 열린 가운데 중국의 전기차 브랜드 바이톤(Byton)의 수석 디자이너 브누아 제이콥이 대시보드에 설치된 48인치 스크린을 선보이고 있다. 2019.01.0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7일 10:06
최종수정 : 2019년01월07일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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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19 CES'가 열린 가운데 중국의 전기차 브랜드 바이톤(Byton)의 수석 디자이너 브누아 제이콥이 대시보드에 설치된 48인치 스크린을 선보이고 있다. 2019.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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