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허성무 시장이 1일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함께 팔의사창의탑을 시작으로 3.15국립민주묘지, 충혼탑, 배중세지사비, 진해 3.1운동기념비 등 5곳을 찾아 신년 참배를 했다고 밝혔다.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기미년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사업들도 추진된다. 4.3의거 재현행사, 독립만세운동지로 떠나는 역사기행, 독립운동사 책자발간 등을 준비했다. 진북면 지산리 일원에 4.3삼진의거 기념관 건립사업도 착수한다.
시는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독립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을 비롯한 후손들이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업들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허 시장은 “창원의 근현대사는 우리 창원의 역사고 또 도시의 정체성인 만큼 이를 새롭게 조명하는 많은 사업들을 추진해서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성장의 정신적 지주로 삼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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