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18년 무술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새해 인사말을 담은 현수막이 걸린 가운데 수많은 인파로 붐비고 있다. 2018.12.31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31일 21:05
최종수정 : 2019년01월01일 08:27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18년 무술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새해 인사말을 담은 현수막이 걸린 가운데 수많은 인파로 붐비고 있다. 2018.12.3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