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원시-방산기업, 내년 신규인력 511명 채용 협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허성무 시장 “창원 경제부흥 행정력 집중”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와 지역 방위산업 기업들이 힘을 모아 내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

창원시는 18일 방산기업 21개사와 함께 첨단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2019년 방산기업 신규인력 511명 채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18일 시청에서 방산기업 21개사와 함께 2019년 방산기업 신규인력 511명 채용 업무협약(MOU)를 선보이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창원시청]2018.12.18.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감상균 사업장장, 한화디펜스㈜ 성재기 사업장장, 한화지상방산㈜ 이용갑 상무, 현대로템㈜ 최주복 생산본부장 등 방산 대기업 4개사를 비롯한 창원기술정공, 삼우금속공업㈜, ㈜부경 등 방산 중소기업 17개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지역 방산 대·중소기업의 상호지원 및 협력해 융합 생태계 조성, 지역 상생 발전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창원시 첨단 방위산업 육성,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 추진 등이다.

시는 2019년부터 방산기업 수출 지원과 방산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방산‧항공분야 수출지원사업으로 ▲수출대상기업 100개사 선정 ▲ 방사청, 찾아가는 수출상담(DAPA-GO) 서비스 매칭 ▲민군협력 공동시장 개척 지원 ▲항공부품개발 및 공정개선 지원 ▲항공부품 해외마케팅 지원 ▲ 해외시장 개척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방산기업 기술강화 지원 사업으로 ▲방산 및 보안관련 시제품 개발지원 ▲창정비 부품 개발지원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정부공모사업 ‘창원형 첨단방위산업 전문인력양성 사업’이 지난 11월 확정되어 2019년부터 향후 3년간,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방산 고급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유례없는 경제 위기 속에 2019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방산 대·중소기업이 힘을 합쳐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2019년 시정 최우선 목표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국내 안보환경 변화로 장차 내수보다 수출에 더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19년부터 방산기업 R&D자금 지원을 통해 고급 기술력을 확보하고, 기업 수출 확대 및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수출 주도형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