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6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8개월 만에 컴백한 업텐션의 미니 앨범 'Laberinto(라베린토)'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블루 로즈'는 업텐션이 시도한 적 없는 힙합 트랙 장르의 곡으로, 드라마틱한 멜로디가 파워풀하고 비장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사랑하는 여자로 인해 상처를 받아도 더 빠져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18:17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18:17
[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6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8개월 만에 컴백한 업텐션의 미니 앨범 'Laberinto(라베린토)'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블루 로즈'는 업텐션이 시도한 적 없는 힙합 트랙 장르의 곡으로, 드라마틱한 멜로디가 파워풀하고 비장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사랑하는 여자로 인해 상처를 받아도 더 빠져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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