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LIC)의 한 거리에 '아마존 캠퍼스'의 건설을 반대하는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다. 롱아일랜드에 들어설 아마존 캠퍼스는 제2 본사로 활용될 예정이지만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집값 과열 등의 문제로 찬반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2018.12.05.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09:20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09:20
[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LIC)의 한 거리에 '아마존 캠퍼스'의 건설을 반대하는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다. 롱아일랜드에 들어설 아마존 캠퍼스는 제2 본사로 활용될 예정이지만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집값 과열 등의 문제로 찬반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201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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