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9일(현지시각)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시 주석 왼쪽 뒤)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고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항에 도착했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영접을 나왔다. 2018.11.30.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30일 10:57
최종수정 : 2018년11월30일 10:57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9일(현지시각)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시 주석 왼쪽 뒤)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고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항에 도착했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영접을 나왔다. 2018.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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